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새해를 맞이하는 것 모든 새사도 회중들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릴 의무를 가지고 새해를 경축하였습니다. 사도장께서는 모든 기독교인들을 위한 말씀과 더불어 구성원들에게 인사를 하셨습니다. < 여기를 누르시면 사도장의 동영상 인사말씀의 한글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youtu.be/3HG9vAqnBu8 >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영광이 영원히 […]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2017년 1월 이달의 실천 말씀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영광을” 사도 바울이 빌립보에 보내는 서신에 쓴 말씀입니다. 모든 것을 만드시고 창조하신, 유일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는 것은 아주 오래된 개념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분의 권능을 공공연히 찬양하고 헤아릴 수 없는 그분의 인자하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계속 반복해서 이것의 실천으로부터 멀어져 왔습니다. 오히려 실제로는, 인류는 그들의 삶의 모든 문제들의 […]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는 것 2016년 12월 이달의 실천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입성하기 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방식해 관한 특별한 지침을 내리셨습니다. 바로 나눔으로써 감사함을 표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향한 감사함에서 우러나와 가난한 이들, 낯선 이들에게 그들 소유 중 일부를 주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음의 계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습니다. “밭에서 난 곡식을 거두어들일 때에는, 밭 구석구석까지 다 거두어 들여서는 안 된다. […]
신년 메시지는 어떻게 제작될까? 2016년 12월 국제소식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은 어느 덧 11월 말입니다. 아직 성탄절과 새 해 아침은 아직 멀리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신년사 영상 촬영을 오늘 하길 원하셨습니다. 있었던 모든 일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되었습니다. 보통 취리히 주재 사도장의 집무실은 사도장께서 오시면 여러 업무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여러 사안을 논의하고, 전화들이 오고가며, 회의들도 주재됩니다. 그러나 11월 말인 […]
용서는 새 생명을 준다. 2016년 12월 국제소식
화해 없는 삶은 좋지 못한 발상이며, 더 나아가 화해가 없는 삶은 삶 자체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수 세기에 걸쳐 이것을 경험했습니다. 오늘 날과도 깊은 연관을 지닙니다. 잘 알려진 비유에 대해 조금은 다르게 바라본 시각이 여기 있습니다. 자정을 넘긴 어느 날, 한 여인이 옥중의 남편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나는 지금 당신을 용서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
곳곳에서 2016년 12월 국제소식
기쁨과 슬픔은 결코 떨어 질 수 없습니다. 저 세상의 영혼들이 이 세상의 삶과 저 세상 사이의 틈을 매우고 있음을 기억합니다. 새 사도 교회 세상에서 있었던 공연개막, 작별인사에 관한 기사들입니다. 선한 반응의 만남인 고인을 위한 예배 새 사도 교회의 지도부는 11월 6일 있었던 최근 고인을 위한 예배를 위해 특별한 모토를 공표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기쁠 것이다.” […]
다수의 삶을 바꾼 여정 2016년 12월 국제소식
은퇴 직후의 새로운 시작. 필리핀의 한 독일 출신 사제는 구조 프로젝트에 대해 들었습니다. 첫 째로 재단을 설립하고, 마을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사제의 목표는 길거리의 아이들에게 미래를 선사하는 것입니다. 사진 : 재단의 도움으로 대장 수술을 받아 생명을 건지게 된 어린 소년과 함께 있는 마틴 리에스터(좌)와 베르너 슈와이커트(우). 필리핀 빈민가의 아이들이 숙제를 필 때쯤이면 […]
함께 복음을 듣도록 만드는 것. 2016년 12월 국제소식
다른 기독교인들과 함께 복음의 가치를 지지하는 것. 이것은 매일의 사역일 뿐만 아니라, 공식 기구들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함께 일하는 것을 필요로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진 : Nikita Kuzmenkov 2016년 1월 룩셈부르크. 국가를 대표하는 가톨릭 및 개신교, 유대인, 이슬람의 고위급 인사들이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 집전 예배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예배 후 리셉션에서 참가한 모든 이들은 테러의 희생자들, […]
2016년 송년예배 2016년 12월 북부소식
2016년 12월 3일 한국 북부지역(서울, 일산, 춘천)의 교역자와 회중들이 양동일 주교의 인도로 춘천에서 함께 모여 2016년을 총정리하는 연합예배를 가졌습니다. 약 72명의 형제,자매가 모여 토요일은 교역자 부부 모임을 가졌고, 주일에는 성경말씀 [ 신명기 18장 15절 ] “ 너희 주 하나님께서 너희 동족 가운데에서 나와 같은 예언자를 일으켜 주실 것이니, 너희의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의 말씀으로 양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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