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그분의 사람들에 대해 안달복달 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면 오늘 그분의 70번째 생일에 대한 기사를 쓰는 이유가 뭘까요? 그분이 사도장이었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그분이 매우 특별한 방식으로 그 직분을 잘 수행하셨기 때문입니까? 왜냐하면 그분은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을 즐길 줄 알고 사람들이 함께 모이게 할 줄 아는 매우 특별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빌헬름 리버 사도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그분의 상징:
하계 젊은이 모임2017년 8월 2차 소식
2017년 하계젊은이모임이 8월 4~6일, 2박3일간 전라남도 곡성에서 약 40여명의 젊은이들과 교역자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캠프가 진행된 곳은 폐 기차역을 리모델링하고 기차를 테마로 한 이색적인 공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올해의 남동아시아 모토인 ‘glory be to god our father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이라는 주제로 젊은이 모임이 열렸습니다. 좌절과 시련을 극복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Soul Surfer’라는 영화를 보며 젊은이들은 […]
카와마의 풋풋한 어린이들2017년 8월 2차 소식
2017년 7월 14일, 4,000명 이상의 얌전하고, 들뜬, 의욕이 넘치는 어린 아이들이 루붐바시의 큼직한 카와마 중앙교회에 앉아있습니다. 또 다른 12,000명은 교회 주변의 텐트에 앉아있고, 루붐바시의 다른 도시들과 부룬디의 또 다른 아이들도 중앙 교회에 모여 중계 예배를 지켜보았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이렇게 모인 천진한 구성원을 보며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장께서 선택한 주제말씀은 모든 사람이 수긍할 법한 주제였습니다. : […]
우리의 약함을 인정합시다.2017년 8월 이달의 실천 말씀
무언가에 대해 열망하고 있는 사람, 삶에서의 성공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약함을 나타내는 어떠한 것도 내보이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학교 운동장에서부터 그렇습니다. 강해져라! 강하지 않다면 최소한 강한 척이라도 해라! 누군가는 자신의 강함을 내보이는 능력이 너무나도 내면화되어서 자신의 약함 자체를 부정하기도 합니다. 이는 비단 운동장 감독들만의 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도 약함이 나타나는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도 그래본 일이 […]
곧 다가 올 오스트레일리아의
수석직분의 변화 2017년 8월 1차 소식
피터 슐츠(Peter Schulte)라는 이름은 내년 앤드류 앤더슨 지역 사도의 뒤를 잇게 될 오스트레일리아의 새로운 사람의 이름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게 있어 이것은 새로운 시대이며, 슐츠 지역 장로에게는 새로운 도전입니다. 피터 슐츠는 토박이 호주인으로 1963년생입니다. 슐츠 지역장로는 퀸스랜드의 사리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은 이 적색 대륙 밖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변할 것입니다. 2017년 […]
우리의 임무 :
조건 없는 사랑.2017년 8월 1차 소식
예수님과 함께하지 않고, 예수님께 반대하다? 자신의 가정을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가치가 없는 것이다? 아주 작은 율법의 범법이 당신을 전체 율법에 유죄인 것으로 만든다? 성경에서 나오는 가혹한 말씀들이지만, 면밀히 살펴보면 그 안에 담긴 그리스도의 사랑의 메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 2017년 4월 8일 파나마 시티 (파나마)의 교역자들을 위한 예배 때 사용하신 성경구절은 […]
오늘날 우리에게 겸손이란 ?2017년 7월 2차 소식
과거 실수에 대한 사과, 사도들 없는 미래의 징후, 그리고 우리 시대의 인류에 대한 관용과 존중에 대한 요청 : 이러한 모든 것이 새사도 교회에 알려진 겸손이라는 개념에 속한 것입니다. 겸손함은 약함이 아니라, 거룩한 구원을 위해 필수적인 것입니다. 이것은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 최근 커뮤니티 잡지에서 명확하게 밝히셨습니다. “우리가 이 용어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이 용어가 오늘날 무엇을 […]
시련에서 위로로 향하는
네 가지 단계 2017년 7월 2차 소식
“내 영혼이 시련에 빠졌다.” 이 감정을 모르는 이가 누구입니까? 하지만 시련에서 위로로 이르게 해주는 길이 존재합니다. 그 길을 걷는 동료의 도움도 존재합니다. 다음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본을 기초로 하는 네 가지 단계에 관한 내용입니다. “우리가 괴로움에 빠지는 일은 왕왕 일어납니다.” 마찬가지로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도 이것에 내성을 가지지도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고통을 경험합니다.” 누군가는 병마와 […]
2017년 집중조명 13편: 2017년 7월 2차 소식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강력한 회중입니다. 스위스의 마르쿠스 펠바움 지역사도가 확신하는 점이며 이러한 회중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 몇 가지 생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는 사도장께서 2017년 모토,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찌어다. 아멘.”(빌립보서 4:20, NKJV) 공개하시는 예배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의제의 실천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그리고 지역 사도로서의 사역에 접목시킬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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