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 단점, 어려움에 집중하면서 우리의 이웃에게 조력하는 것과 사랑으로 그 이웃을 향해 돌아서는 것. 이 일은 고양과 만족을 가져다줍니다. 직분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 2017년 9월. 새 사도 교회 북부 라인베스트팔렌 지역 교구에서는 집사와 사제 직분을 위한 3단계 훈련 프로그램 제공을 시작했습니다. 하루 이상의 세미나 동안, 젊은 교역자들은 교회 사역을 위한 자격을 얻어가게 됩니다. 훈련 프로그램의 […]
국제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2017년 9월 공동 기도
우리는 9월 21일 국제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을 기념합니다. 모두 함께 만민을 위한 평화, 존중, 안정, 존엄성을 위해 기도하자는 것이 국제 연합(UN)의 올 해 메시지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잘 알려진 예수님의 인사말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을 기억합니다. 여기에 더해 시편 기자는 예루살렘이라는 도시가 평화로 충분해지길, 더 나아가, 그 평화 안에서, 그리고 거주자들이 그 평화를 함께 나눔으로써, 구원을 얻길 […]
말씀 없이는2017년 9월 이 달의 실천 말씀
어떻게 이런 일이, 또 다른 직분이 은퇴했습니다. 이번 은퇴는 진실로 말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은퇴자가 말씀을 전할 때, 그 어느 누구도 잠들지 않았습니다. 길고 스트레스가 넘치는 업무의 하루를 마친 뒤, 덥고 끈적거리는 수요일 저녁 예배 때에도 말입니다. 이 은퇴자의 말씀은, 예배 때뿐만 아니라 목자적 방문 때에도, 교회에서 헤어지는 사람들에게 건넬 때 전하던 짧은 말씀 […]
평화의 연합하는 힘2017년 9월 1차 소식
많은 사람들, 많은 갈등들. 채식주의자들은 육식을 하는 이들과 부딪히고, 사람들은 서로 다른 정치 견해로 다투고, 세계의 종교들은 서로 충돌하며, 부자들은 가난한 자들을 억누릅니다. 그렇다면, 평화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기든 지든? 인간관계에 있어 종종 따라붙는 말입니다. 새로울 것은 없지만, 현대 시대의 현상은 결코 아닙니다. 초기 기독교 회중을 예로 들면, 음식에 관한 율법을 두고 분쟁이 있었습니다. 문제가 […]
일산 교회에서의 복된 주말 …2017년 9월 1차 소식
양동일 주교께서 지역사도와 프레드 울프 사도를 일산 교회에 초청했습니다. 한국의 모든 지역 렉터와 북부 지역의 형제들이 직분의 개념에 대한 세미나를 위해 함께 모였으며, __직분과 의무, 직분과 권위, 수임과 직급, 직분의 성격과 은사라는 주제를 다뤘습니다. 영적인 주제에 관해서는 베드로전서 4:10 “각 사람은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으로서 서로 봉사하십시오.” 의 말씀으로 […]
간행물 :
직분의 개념이 펼쳐지다.2017년 9월 1차 소식
새 사도 교회의 직분에 대한 개념이 계속해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전역의 교회 직분들이 앞으로 며칠에 걸쳐 받아보게 될 출판물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혁명은 아니지만, 진실로 진보된 것은 맞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개념?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초로 예배 복장을 입은 직분에 대한 개념에 관한 작업이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직분의 개념이 공식 수립된 적은 없습니다. 우리가 서면으로 […]
세계의 지붕으로의 처녀방문 2017년 9월 1차 소식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회중으로 기록된 곳들이 있습니다. 히말라야 자락의 간쿨라 (2,151 미터) 그리고 나우공 (1,435) 입니다. 매일의 삶, 함께 모임, 그리고 예배. 이곳은 또 다른 세상입니다. 티벳과의 국경에 접한 인도 북부의 이 두 회중에는 총 35명의 구성원이 있습니다. 세 명의 사제 직분의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우타르카한드 지역의 간쿨랑과 게르왈 지역의 나우궁은 1,500 킬로미터까지 반경을 […]
오늘 날 기독교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 2017년 9월 1차 소식
구약과 신약은 서로 상이합니다. 구약은 율법을, 신약을 은혜를 말합니다. 구약은 처벌을, 신약은 사랑을 말합니다. 오늘 날의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신약의 원칙에 삶을 맞출 수 있을까요? 사도장의 최근 예배에서 나온 답변들입니다. 2017년 4월 14일 스위스 윈터허에서의 예배 때, 사도장께서는 구약의 시대 때 사람들의 종교 생활은 율법을 그 중심으로 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부분의 유대인에게 율법은 처세 원칙이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
규정 속에 일하라?
우리에겐 아니다!2017년 9월 1차 소식
돕고, 조력하고, 나누기위해 준비하라 … 우리의 이웃을 섬기는 것에는 많은 양상이 있습니다.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우리의 은사들과 재능들을 이웃을 섬기는데 투여하고 자기 자신만 생각하지 말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2017년 5월 21일 인도네시아 데폭에서 예배를 거행하셨습니다. 데폭 교회와 전국의 128개 회중에서 모인 총 10,000명의 형제자매가 참석했습니다. 예배 말씀은 베드로전서 4:10 “각 사람은 은사를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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