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수 천 가지의 질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모든 질문에 답변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관해 탐구하고 그분의 응답을 찾는 이들은 실망하거나, 기만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로 사도장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다음의 내용은 활발한 질문-답변 형식의 예배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온 젊은 형제,자매들이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알리칸테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베리아 젋은이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앙골라, […]
많은 질문들과
구별: 직분과 계급2017년 10월 소식
직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모종의 구체적인 실행력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유럽 전역에 중계된 교역자를 위한 예배에서 사도장께서는 이 점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예배의 인도 특별호가 이제 발행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의 주요 논점을 간략하게 아래에서 다룹니다. 사도장의 담화를 통해 두 가지 중요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리더십 기능을 지닌 직분을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더 이상 안수를 받지 않고, 임명이 된다. 더불어 […]
“우리는 교회를 뒤집어
놓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2017년 10월 소식
새 사도 교회의 직분에 대한 개념이 모양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유럽 전역에 중계된 교역자를 위한 예배에서 몇 가지 주요 사안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열린 질문을 받아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사도장께서는 독일 뉘른베르크 중계 예배 중 “직분에 대한 개념의 발전은 전 세계적인 교회에 있어 극도로 중요한 사안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도장으로써, 의사결정 과정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러한 결의들이 […]
예배중의 사진촬영2017년 10월 소식
예배 시작 2분 전, 접사용 렌즈와 플래시로 성단 장식의 꽃들을 일일이 하나 씩 사진으로 찍어도 될까요? 성단 공간에 더 좋은 조명을 연출하기 위해 꽃 장식에 무선 플래시를 숨겨두어도 될까요?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 될까요? 사진을 찍는 이가 다른 사람의 분노와 질타를 이끌어 내는 일은 무엇일까요? 교역자들과 구성원의 성결함과 경배를 배포하면 그들을 얼마만큼 짜증나게 하는 것일까요? […]
회중이 당신의 가족이 될 때,
새 사도 교회 캄보디아 2017년 10월 소식
캄보디아. 이 이름은 사람들에게 킬링필드, 크메르루주, 그리고 전쟁을 상기시키는 이름입니다. 그러나 태국과 베트남 사이에 위치해 있는 이 나라는 관광으로 계속해서 유명해 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따뜻하고 근면한 사람들의 경이로운 나라이기도 합니다. 바로 존 소보트카 사도가 말씀한 내용입니다. 소보트카 사도는 이 땅에 대해, 그리고 이 나라 사람들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존 소보트카 사도는 지역 […]
우리는 근시안이 되지 맙시다! 2017년 10월 이 달의 실천 말씀
정치와 경제권의 의사 결정자들은 다음 선거 혹은 주주총회까지 만을 계획한다는 이유로 종종 비난을 받습니다. 현재를 넘어서는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사고방식은 다소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비난이 정당한가의 여부는 다른 문제입니다. 더 넓은 기간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필연적인 인간의 본성은 아닙니다. 이 세상의 존재 그 이상을 포함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아는 믿는 이들과 현세에서의 삶에서만 그리스도 안에서 […]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믿음의 위로2017년 10월 소식
고인에 대한 우리의 개념은 새 사도 신앙의 보물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입니까? 어떤 성경의 근거가 있습니까? 우리는 실제로 어떻게 다루어야 합니까? 우리의 신조에 대한 몇 가지 기록들… 천국과 지옥 사이의 어딘가에 위치한 연옥? 부활 이전까지의 휴식? 죽음 이후의 영혼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 답은 퍽 다양합니다. 기독교 교단의 공통된 의견의 영역 중 […]
십일조만이 아닌, 전부를!2017년 9월 소식
헌금함 앞에 서서, 마지막으로 무게를 잽니다. “내가 얼마나 넣어야 할까? 이렇게 함으로써 난 무엇을 얻게 될까?” 그리곤,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나의 계산이 정확한가? “du ut des” (내가 주었으니, 너도 주어라)라는 고대 로마의 표현은 오늘 날에도 매우 널리 퍼져있습니다. 가치 있는 보상이 있다면, 투자할 것이라는, 내가 무언가를, 혹은 더 큰 어떤 것을, 즉 분명한 이익이 […]
귀하는 무엇이 필요하신 가요?2017년 9월 소식
결함, 단점, 어려움에 집중하면서 우리의 이웃에게 조력하는 것과 사랑으로 그 이웃을 향해 돌아서는 것. 이 일은 고양과 만족을 가져다줍니다. 직분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 2017년 9월. 새 사도 교회 북부 라인베스트팔렌 지역 교구에서는 집사와 사제 직분을 위한 3단계 훈련 프로그램 제공을 시작했습니다. 하루 이상의 세미나 동안, 젊은 교역자들은 교회 사역을 위한 자격을 얻어가게 됩니다. 훈련 프로그램의 […]
- « Previous Page
- 1
- …
- 53
- 54
- 55
- 56
- 57
- …
- 75
- Next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