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마음에 족적을 남기는 위대한 수행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고트히프 볼츠 지역사도는 125년 전 태어났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따뜻하고, 인자하고, 온유하고, 진실한 사람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이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 과정에 참여한 사람들과 고트히프 볼츠 지역사도의 다사다난한 가정생활에 대한 정보를 준 사람들은 고트히프 볼츠 지역사도에 대해 “그는 인자함의 전형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직접 고트히프 볼츠 […]
인자함의 대사(大使)
예수님과 함께
삶을 살아가는 것.
2018년 3월 1차 국제 새사도 교회 소식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제자 됨의 개념을 구체화시켜주는 간단하면서도 분명한 이미지를 사용하셨습니다. 사도장께서는 예배가 시작할 때 디모데후서 2장 11-13절을 낭독했습니다. “이 말씀은 믿을 만합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죽었으면, 우리도 또한 그분과 함께 살 것이요, 우리가 참고 견디면, 우리도 또한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요, 우리가 그분을 부인하면, 그분도 또한 우리를 부인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신실하지 못하더라도, 그분은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
전자 헌금함 :
나눔의 또 다른 방식
2018년 3월 1차 국제 새사도 교회 소식
성찬떡을 나누는 것부터, 전업 교역자의 인건비 제공까지. 교회는 사역을 수행하기 위한 금전이 필요합니다. 흥미롭게도 전통적인 헌금함은 더 이상 헌금의 유일한 방식이 아닙니다. “헌금이 쉬워지다.” 새 사도 교회 남아프리카 교구 웹사이트의 배너 제목입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각각에 맞춰 제작된 스냅스캔의 설치 방법이 그 뒤를 이어 개제되었습니다. 앱을 설치하고, 개인정보를 입력해 계정을 만들고, 은행 계좌를 연동하고, 4자리 […]
2018년 집중조명 3편
그리스도의 증인
2018년 3월 1차 국제 새사도 교회 소식
기자와 증인 사이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캐나다 마크 월 지역사도께서는 이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 기독교인의 분명한 미션에 대한 공식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써 그리스도를 섬김으로 우리의 충성을 그리스도께 보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하시길, 우리는 그분의 “증인”(사도행전 1:8)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기자가 되는 것과 증인이 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기자는 주로 다른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 혹은 자신이 […]
사랑의 경험2018년 2월 이 달의 실천 말씀
그들의 생애에서 어떠한 사랑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젊은이 – 어릴 때 사랑 받아 본 적이 없었던 이, 어머니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하고 성장한 이, 사랑이 없고 보금자리와 같은 어버이가 없었던 이, 오로지 냉담함과 무관심의 대우만을 받으며 자라야만 했던 이들은 – 왕왕 불안정한 인격이 되곤 합니다. 그들은 자신을 인정하고 성공을 약속하며 그리고 궁핍과 힘든 것으로부터 벗어나게 이끌어 […]
예수 그리스도: 선생, 본,
그리고 중심적 표상2018년 2월 국제 새사도 교회 소식
28일 동안 예수님을 더 잘 알아가는 일은 설교자들, 믿는 이들, 의심하는 이들에게 도전의 대상입니다. 강림절을 떠난 성찰, 회개와 기도의 날을 떠난 성찰. 2월의 예배 말씀에는 잠재력이 많습니다. 페이팔과 솔라시티의 공동창업자이자 테슬라와 스페이스 엑스의 개발자인 47세의 사업 거물이자 갑부인 앨런 머스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매우 유능한 인물이며 다양한 영역과 과학 분야에서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
하나님께서 나를 보살피신다.
– 기도하는 법2018년 2월 국제 새사도 교회 소식
기도는 학습의 대상입니다. 자녀들에게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동시에 기도 없는 신앙은 상상하기가 힘듭니다. 신앙과 기도는 함께 가는 것입니다. 신앙은 스스로를 드러낼 필요가 있습니다. 침묵의 신앙은 상처를 받습니다. 세 가지 관점으로 본 성찰의 내용입니다. 제자들이 기도에 관해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아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만 들어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
더 큰 선함으로 섬기는 것2018년 2월 국제 새사도 교회 소식
현대미술? 과학적인 디자인? 새 사도 교회 인도의 홈페이지가 현재 매우 독특한 커버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인간의 언어에 담긴 하나님의 말씀 “번역의 길을 잃다?!” 인도 웹사이트에 원래 실린 사진과 제목입니다. 2017년부터 인도의 새 사도 교회에서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매주 일요일 예배의 중점을 게시했습니다. 교역자들과 구성원들이 풍부하고 복된 예배의 경험을 위한 준비를 할 […]
2018년 동계 젊은이 모임2018년 1월 2차 새로운 소식
2018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동계 한국 젊은이 모임이 대구의 팔공산 맥섬석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열차와 고속버스, 승용차 편으로 도착한 젊은이들은 금요일 밤사이 내린 눈으로 다소의 교통편 연결에 차질을 빚었으나 ‘한 마음, 한 뜻으로!’라는 빌립보서 2장2절 말씀 “여러분은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이 되어서, 내 기쁨이 넘치게 해 주십시오.”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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