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의 교회로 완성되기 위해 충실하게 초기 교회의 세부 사항을 회복하는 것. 이것이 새사도 교회의 목표일 뿐만 아니라 보편적 사도 교회의 목표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목표가 가능할까요? 사도 운동의 창시자들은 에베소서 4장 11절에서 직무의 구조를 위한 근간을 찾았습니다. “그분이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도자로, 또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
성경, 교회, 그리고 직무
가장 깊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승천절의 위안
2018년 5월 2차 소식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교회에 작별을 고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들을 떠날 것이라는 점은, 더욱 더 분명해졌습니다. 하지만 영원히는 아닙니다! 이 작별의 위안은, 재회의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회중은 매우 슬퍼했습니다. 자신들의 주님이시자, 주인께서 떠날 참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주님, 제발 가지 마세요.”라고 탄원했을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삶, 그 중심에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소망, 기쁨,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통해 더 […]
예수님께서 살아계신다!
일곱 개의 관점에서 본 증거
2018년 5월 2차 소식
마리아는 동산지기를 보았고,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은 낯선 이와 마주쳤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사람이 말하는 것과,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그가 누구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살아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지금 이 곳에 계시며 여전히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점에서 변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에 대한 증인들이 있습니다. 그 증인들은 누구일까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곧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으시고, 사흘째 […]
2018년 집중조명 8편,
그리스도께 충성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때
2018년 5월 2차 소식
그리스도께 충성을 – 우리의 인내에는 선한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차치하고, 각각의 믿는 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교회도 세워질 수 있는 반석이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미국의 레오날드 R 코브 지역사도의 사색에 관한 내용입니다. 지난 1월, 나는 아내와 함께 애리조나의 산에 세워진 교회를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 산의 반석 위에 멋지게 건물이 세워진 […]
주일의 기념
2018년 5월 이 달의 실천말씀
기독교인으로써 우리에게 주일을 기념하는 일은 복된 전통입니다. 주일을 기념하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고백합니다. 한 주라는 시간의 공간, 우리는 많은 불의를 경험하고, 세상에서 벌어지는 많은 악을 알게 됩니다. 그리곤 우리는 주일에 함께 모여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그분께서 죽음, 악, 그리고 죄를 극복하셨다. 그분은 마지막 말씀을 주셨다!” 이것은 한 주를 마감하고, 새로운 주를 시작하는 경이로운 방식입니다. […]
성령강림절,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때
2018년 5월 1차 소식
승천절과 성령강림절은 5월에 기념되는 기독교의 중요한 두 가지 기념일입니다. 5월은 사색과 끝없는 기쁨의 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주님, 우리의 구속자께서 그 이유입니다. 5월이라는 달, 새 사도 교회의 예배 말씀들은 두 가지 교회 기념일에 초점을 둘 예정입니다. 승천절이 바로 첫 번째 축제일입니다. 예수님 시대의 회중은, 주님께서 떠나실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슬퍼했습니다. 그들은 어쩌면 주님께서 계속 함께 […]
진리안에 머뭅시다
2018년 4월 지역사도 방문 소식
2018년 4월 15일 주일, 지난 30여 년 간 한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을 열정으로 충실히 섬기셨던 울스 헤바이젠 지역사도께서 본인의 은퇴 전, 공식적인 마지막 방문을 하셨습니다. 12일 일산교회 예배를 인도하셨으며, 동남아의 일부 국가들이 지역교구가 변경됨으로 새로이 한국교회가 소속된 호주교구의 피터슐터 지역사도 대리 및 오랜 기간 한국교회를 섬겨 오셨던 울프 사도와 함께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참석한 약 185여 […]
2018년 4월 이 달의 실천 말씀
올바른 질문들 하나님께서는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규정해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늘 우리에게 선택권을 남겨주십니다. 이 길을 택할 수도, 반대편 길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스스로의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들의 선택권을 하나님께서 취하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일이 얼마나 쉬워지겠습니까!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께 나아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기만 […]
하나님의 사랑은
불멸입니다.
2018년 4월 1차 국제 새사도 교회 소식
우리는 비어 있는 무덤을 기념했습니다. 왜냐하면 텅 빈 공간이 교리를 수반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분노의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우리에게 계시지 않고, 영원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 사랑은 생명을 줍니다. 부활절에 관한 다소 다른 접근입니다. “하나님 사랑.”(새 사도 교회 찬송가 390장 ) 주일학교 성가대가 음성을 내기 위해 성대를 울립니다. 주일학생들이 새 사도 교회의 히트곡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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