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생각입니다.” 에스더 에킨든은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무척 상징적이군요!” 최근 워싱턴에서 주재된 지역사도 모임, 지역사도부인의 모임에서는 일정 중 하루아침 시간을 할애해 어린 난민을 위한 학용품을 배낭에 넣었습니다. 에스더는 “우리는 200개의 배낭밖에 준비하지 못했지만 이것은 난민 어린이의 높은 숫자를 상징하고 이와 관련된 문제들을 상징하는 수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에스더는 여기에 연관된 상징을 높이 샀습니다. “그것의 좋은 동기는 결속입니다.” […]
난민들을 위한 배낭
하나님, 사람, 그리고 사랑
2018년 6월 1차 소식
“우리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한글 찬송 ‘하나님 사랑 – 390 장’)” 우리 중 어린 시절에 이 찬양을 불러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짧지만 이목을 끄는 짧은 표현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매우 중대하며, 이해하기 어렵고,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라.”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하셨고, 그 인간의 생활에 필요하고, […]
“우리는 우리들의 다름이 필요합니다.”
2018년 5월 사도장의 성령강림절 중요 말씀 영상본
사람은 다 다릅니다. 그 다름이 연합을 방해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효율적인 팀을 구성하게 해주는 것들이, 바로 이러한 다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2018년 성령강림절 예배 중,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 열었던 새로운 관점입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거룩한
상속의 보증(워싱턴D.C)
2018년 5월 사도장의 성령강림절 말씀
“우리는 우리의 이웃들이 하나님의 왕국을 미리 음미하게 합시다!” 이것은 2018년 전 세계 모든 새 사도 교인에게 전하는 사도장의 성령강림절 메시지입니다. 사도장께서는 정확히 무엇을 전하고자 하셨을까요?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2018년 5월 20일 워싱턴 D.C.에서 기념된 성령강림절 예배 때, 성령강림절이 중요한 이유는 비단 교회의 탄생을 기념하기 때문만은 아니라고 전하셨습니다.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것이 성령강림절입니다. 성령강림절은 하나님의 […]
교회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018년 5월 2차 소식
2000년 전의 성령강림절은 교회의 탄생으로 여겨집니다. 이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금쯤 자랐을까요? 의미 있는 삶으로 장족의 발전을 했을까요? 책임감 있게 행동하나요? 다소 의견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교회가 없다면 세상은 더욱 험난한 곳이 될 것입니다. 기독교 사회 외에서도 윤리적인 상호 작용이 있지만 이웃에 대한 책임 있는 상호 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지속해서 지적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다음은 […]
거룩한 예배가 영화화된 곳
2018년 5월 2차 소식
올해의 성령강림절 축제는 미국에서 열릴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미국의 새사도 교회는 거슬러 올라가면 대체로 유럽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이 지역 교회들은 비디오 전송을 전 세계적으로 전송함에 있어서 확고히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미국의 새사도 교회의 시작은 186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보편적 교회가 해체된 직후, 선지자 하인리히 게이어는 북미에서의 특별한 일을 위해 하인리히 페르디난트 호프를 포함한 4명의 사도들을 […]
성경, 교회, 그리고 직무
2018년 5월 2차 소식
마지막 때의 교회로 완성되기 위해 충실하게 초기 교회의 세부 사항을 회복하는 것. 이것이 새사도 교회의 목표일 뿐만 아니라 보편적 사도 교회의 목표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목표가 가능할까요? 사도 운동의 창시자들은 에베소서 4장 11절에서 직무의 구조를 위한 근간을 찾았습니다. “그분이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도자로, 또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
가장 깊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승천절의 위안
2018년 5월 2차 소식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교회에 작별을 고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들을 떠날 것이라는 점은, 더욱 더 분명해졌습니다. 하지만 영원히는 아닙니다! 이 작별의 위안은, 재회의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회중은 매우 슬퍼했습니다. 자신들의 주님이시자, 주인께서 떠날 참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주님, 제발 가지 마세요.”라고 탄원했을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삶, 그 중심에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소망, 기쁨,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들은 그분을 통해 더 […]
예수님께서 살아계신다!
일곱 개의 관점에서 본 증거
2018년 5월 2차 소식
마리아는 동산지기를 보았고,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은 낯선 이와 마주쳤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사람이 말하는 것과,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그가 누구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살아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지금 이 곳에 계시며 여전히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점에서 변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에 대한 증인들이 있습니다. 그 증인들은 누구일까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곧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으시고, 사흘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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