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비용도 들지 않는 좋은 상품? 자유 시장 경제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공해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구원입니다. 이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은사입니다. 매 3월, 7월, 11월 첫 번째 일요일. 새 사도 교인들은 고인을 위한 예배를 드립니다. 대부분의 회중에서 이 예배를 추모의 예배로 여기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저 세상에 들어간 이들을 […]
구원, 하늘의 아주 큰 복
인터뷰 그 이후 :
기본 원칙들의 네트워크
2018년 7월 소식
사도장과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사도장께서는 말씀하실 것이 더 많습니다. 그 모든 것이 어떻게 어우러질 것이며, 그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도장과의 인터뷰 후기입니다. “본질이 초점입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얼마 전 진행된 전략 관련 인터뷰에서 그 목적을 이와 같이 설정하셨습니다. 이 말씀으로, 한스 우르월러, 리차드 훼어, 빌헬름 리버 사도장과 같은 전임 사도장들과 같은 길을 […]
왜 은혜에 의한 택하심인가?
2018년 7월 소식
답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질문은 잘못된 질문입니다. 올바른 질문은 다음과 같아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은혜로 택하셨는가? 새 사도의 개념을 돌아보며 중점 내용에 대한 설명을 살펴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정당화 없이 언제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을 택하십니다. 사도장께서는 예배의 인도 (Divine Service Guide)를 통해 출판하신 교리적 쟁점의 글에서 이 점을 명확히 하셨습니다. 이 내용은 새 사도 […]
택하심, 그 다음은?
2018년 7월 소식
부르심과 택하심. 이는 포함과 배제를 모두 내포하는 복음의 중점 개념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를 사랑하시는 것을 보면, 어찌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일까요? 사도장의 예배 말씀에서 나온 사색의 내용입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아프리카 카메룬 순방 일정에 계획된 세 예배 중 첫 번째 예배를 기념하셨습니다. 2018년 2월 28일 수요일, 사도장께서는 야운데의 형제자매들을 불러 모으셨습니다. 사도장께서는 요한계시록 14장 1절의 […]
마이클 크라우스가 기도드릴 때…
2018년 7월 소식
“기계 꺼! 기도해야해!” 큰 목소리가 회사 전체를 쩌렁쩌렁 울렸습니다. 회장님이 들어오셨고 그리고 모두가 함께 기도해야할 시간이라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정확히 60년 전, 1958년 6월 22일, 요한 고트프레드 비쵸프 사도장께서 마이클 크라우스를 캐나다 교구의 지역 사도로 임명하셨습니다. 당시 50세의 캐나다 이민자였던 크라우스 지역사도는 이미 25년 동안 여러 직분을 수행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1994년 12월 4일의 은퇴식 때, 마이클 […]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12가지 탄원
2018년 7월 소식
주기도문에 있는 다섯 가지 이상의 탄원에 더해 다음의 탄원들도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을 약속드리며…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믿는 이들이 매일같이 간구해야 마땅한 가치 있는 바램에 대해 말씀 하셨습니다. 사도장께서는 누가복음 11장 13절의 “너희가 약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들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의 말씀으로 예배를 인도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는 더 이상 성령을 […]
공동의 의사결정에 기여하는 것
2018년 7월 소식
시험대가 명확하고, 목표들이 정해졌습니다. 이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수단들은 무엇일까요? 과거와 현재는 어떻게 다를까요? 사도장님과의 인터뷰에서는 교회가 미래를 위해 어떻게 스스로를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개관을 보여줍니다. 교회는 많은 시험대와 큰일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이 일을 해쳐나갈 수 있습니까? 현재 우리는 전 세계적인 재정 규모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점검하고 있습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우리의 활동을 […]
자유로 향하는 지름길
2018년 7월 소식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비통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차되는 감정이 생깁니다. 한 밤 중 감옥에서 탈출하는 탈옥이야기입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빌립보 감옥에서 가장 깊고 어두운 옥에 떨어진 두 남자가 한 밤 중 기도하며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남자의 발은 결박되어 있었고, 메를 맞아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있었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믿기 힘든 일입니다! 한 수감자가 그들의 소리를 […]
2018년 집중조면 11편
우리의 약속을 지키는 일
2018년 7월 소식
약속을 지키는 일은 때론 어렵습니다. 공적으로 맺은 약속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영역에서 맺은 약속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일의 라이너 스토크 지역사도께서는 “나는 내 약속을 위해 고군분투하길 원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올 초 사도장님께서는 예배의 인도에서 그리스도께 충성을 다한다는 말에는 우리의 약속을 지키는 것도 의미한다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이는 내가 약 40여 년 전에 맺은 나의 견신례 서약을 떠올리게 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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