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하라?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요? 원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모두가 다 그렇습니다! 사도장께서는 분명히 하셨습니다. 우리의 원수를 사랑하는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 ‘아하’라고 감탄하는 순간 그 이상이 담겼던 예배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만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
여러분의 적을 사랑하는 일을
다정한 자비를 입는 것 :
가죽 옷에서 흰 두루마기로
2018년 8월 소식
사랑과 벌거벗음. 성관계와는 아무 관련 없는 두 단어입니다. 결국, 성경적 언어로 벗겨 보면, 이는 육체가 아니라 영혼을 말하며, 그 개념이 다가올 것입니다. 모든 것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이들을 감싸야 하는가? 아니면 들춰내야 하는가? 웃옷과 바지를 입지 않은 채로 서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한 이들이 있습니다. 노동, 고통, 죽음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
사랑과 평화의 울림을
만든 앙꼴랑 성가대
2018년 7월 소식(후반기)
인도네시아 자바의 우리 구성원들이 평화와 사랑의 음악을 연주하는 동안 불과 25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폭발이 일어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떨리는 손과 마음으로 진행된 콘서트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사랑이 미래다.” 인도네시아 자바의 수라카트라 교구 출신의 86명의 연주자들이 보인 공연의 모토였습니다. 2018년 5월 13일 일요일. 연주자들은 인도네시아 남부의 이 도시에 목소리와 악기를 가지고 모였습니다. 이 도시에는 약 600,000명이 거주하고 […]
사도직분의 남원 방문 소식
2018년 7월 소식(후반기)
2018년 7월 15일 주일, 프레드 울프 사도께서 남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이날 예배는 서남부 지역의 회중들과 함께 하셨으며, 사도께서는 지난 34년간 지리산 인근 마을을 개척하고 사역을 해 오셨던 이종안 사제의 은퇴 축복식을 행하셨습니다. 예배 후에는 은퇴하신 세분의 교역자 부부들과 깊고 다정한 친교를 나누셨으며, 친교 후 전주의 한 병원의 중환자실에 계시는 은퇴하신 서호련 주교의 장모님(은퇴하신 서호련 주교의 부인의 […]
국제 젊은이 대회, IYC 2019 :
여러분의 인생이 바뀔 것입니다.
2018년 7월 소식(후반기)
“여기 내가 있습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2019년 국제 젊은이 행사가 개최될 아레나 중심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이른 감이 있고, 화면에 홀로 있는 장면이 보이지만, 이 역시 오래가지 않을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한국어로 번역된 동영상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17명의 전 세계 지역사도 직분들께서는 작년 11월 실무진과 함께 회의를 하기 위해 독일 도르트문트를 방문했습니다. 2019년 […]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하라 :
IYC 홍보대사, 작업 착수
2018년 7월 소식(후반기)
여기요! 기쁨에 찬 함성이 다가올 2019년의 맛보기를 보여줍니다. 5월 말, 새 사도 교인 중 8명의 젊은이가 뒤셀도르프 아레나의 희망찬 분위기를 점검했습니다. 이들은 바로 국제 젊은이 대회의 홍보대사들입니다. “여기 내가 있습니다.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스위스에서 온 라파엘이 카메라에 대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8명의 홍보대사들은 짧은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뒤셀도르프 아레나 북쪽 지구를 두 바퀴나 돌았습니다. 이들은 소셜 […]
젊은이들이 그들의 미래를
세울 수 있도록
2018년 7월 소식(후반기)
젊은이 없는 교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것은 미래가 없는 교회가 됩니다! 사도장과 지역사도들께서는 반복해서 젊은 구성원들에게 베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무엇을 베푼다는 것일까요? 2018년 호주 브리즈번 젊은이의 날.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현재는 잘 알려진, 교회의 미래에 관한 성명을 당시에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단순히 교회의 미래일 뿐만 아니라, 오늘 날 […]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을 정의하신다.
2018년 7월 소식(후반기)
“이기주의, 자기중심주의, 그리고 개인주의는 복음과 양립할 수 없습니다.”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이렇게 선포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의 구체적인 본에 관한 내용입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독일 라이프치히의 무역 센터에서 2018년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북부와 남부의 젊은이들과 함께 모이셨습니다. 예배로 마무리된 이번 행사에는 9,000명 이상의 참석자가 함께 모였습니다. 예배 말씀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본문으로 이뤄졌습니다. “나는 […]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영감을 주는 이들
2018년 7월 이 달의 실천 말씀
복음은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에 못 박히심, 그리고 그분의 부활과 재림에 담긴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구성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교제로 향하는 길을 만듭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러한 것이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 및 이웃들에게 이 복음을 전합시다. 그리스도인으로써 우리는 사실 이 불을 퍼트리기 위해 보내졌고 택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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