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께서 역사에 강력히 개입 하시기를 바랄 때가 있습니다. : 장엄한 선행, 즉 그분의 전지전능하심을 드러내시고 질서를 학립하시는 징표, 다시 말하면 상황과 조건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어쨌든 그분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렇다면 왜 그분은 하지 않으실까요? 많은 개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삶에 개입하는 것을 매우 바랄 것입니다. : 거대한 권능의 행위, 또는 어쩌면 작은 기적 같이 […]
사랑하는 하나님,
2019년 2월 27일, 수요일
2019년 3월 국제 소식 : 소천
허브트 파키 지역장로께서 2019년 2월 26일 84세의 나이로 소천하셨습니다. 그분은 1971년 한국에 새사도교회를 설립하셨던 분이십니다. 허브트 파키 지역장로께서는 한국 및 동아시아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의 삶을 어루만지셨습니다. 한국, 일본, 필리핀에서 첫 번째 사역의 종이셨습니다. 또한 홍콩과 대만에서도 그분은 첫 번째 영혼을 모으셨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이 지역과 국가들에 알려져 있으며, 새사도교회의 역사에 특별한 부분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는 […]
IYC 준비가 한창입니다.
2019년 3월 국제 소식
뒤셀도르프의 전시장은 앞으로 2개월 반이 조금 지나면 2019년 국제 젊은이 대회의 문을 엽니다.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누가 초대 받았는지? 다음은 그 개요입니다. 최근 IYC 앱이 다시 디자인되었습니다. 앱의 버전 1.3은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무료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앱과 웹 사이트 www.ijt2019.org에서 IYC 기간 4일간 즉 승천절의 주말 하이라이트에 대한 정보도 찾으실 […]
애도, 축하, 경배
2019년 3월 국제 소식
한 지역의 교회 웹 사이트가 전체의 장을 지역장로에게 헌정하는 것은 매일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금 이것이 필리핀 새 사도교회가 한 일입니다. “설립의 아버지를 애도하는 것”은 84세의 나이로 2019년 2월 26일 소천하신 캐나다 출신의 지역장로 허버트 파키에게 헌정된 기사의 제목입니다. 그분은 이 지역의 많은 심령의 삶을 건드리셨습니다 라고 교회는 기록했습니다. “그분은 필리핀, 한국, 일본의 첫 번째 사역자이셨습니다. […]
엘리트 집단이 아닌,
자원봉사자
2019년 3월 국제 소식 : 예배말씀
“만약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면, 왜 이 모든 일들이 나에게서 일어 나는 것일까?” 우리의 선조들이 항상 우리에게 들려 주던 그 기적들은 다 어디 있습니가?“ 라는 질문은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도장의 대예배에서 나온 답변. “백성들은 적의 속박 아래에서 지독한 수난을 당하고 있었고,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나는 너와 함께 있도다.’” 이 말씀은 […]
교회의 목적
2019년 3월 국제 소식 : 숙고
인생에서 성공적이며, 개인적인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것 : 대부분의 사람들은 꼭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여전히 교회가 필요합니까? 진 룩 수나이더 사도장의 분명한 답변. 교회의 보편성은 아프리카의 기쁨과 공동체 최신호에 실린 주제입니다. 이 술어들은 새사도교회가 다른 기독교 교회와 공유하는 것 즉 신앙신조 제3조 “나는 유일하고, 거룩하며, 보편적인 사도적인 교회를 믿습니다.”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
직분의 개념과 그 계획에 대해
2019년 3월 국제 소식
새사도교회에서는 직분의 개념을 새로운 관점으로 정립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사도장이 그 이유와 방법에 대해 영상으로 설명할 것입니다. 다만 이것은 첫 번째 단계일 뿐입니다. 사도장께서는 세계의 모든 새사도 회중 앞에 동영상으로 발표할 것입니다. 이는 우리 직분의 개념을 새로이 하는 단계입니다. 이 영상의 내용은 새사도교회 국제 홈페이지 nak.org에도 게시될 것입니다. 모든 관점에서 같은 접근을 교회 지도부는 현재의 […]
여러분이 선택할 수 있다면…
2019년 3월 국제 소식
옳은 일의 실천, 새 성경본의 결정, 좋은 연료 … 사람들은 매일 같이 결정을 합니다. 세계의 최근 상황을 살펴봅니다. 옳은 일의 실천 “이웃을 돕고 사랑합시다.” 남동아시아 새사도교회의 자선단체인 NACSEA Relief의 웹 사이트 문구입니다. “굳이 다른 매개체를 통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주변 이웃들의 고통을 인지합시다.” 이 웹사이트에는 “뉴스에 실리지 않는 재해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마라구산에서 가정을 파괴한 화재에 […]
작은 티끌
2019년 02월 이달의 실천 말씀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보다, 자기 자신에게 더 관대해 지는 것은 인간의 본성의 특징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는 우리 이웃의 잘못을 아주 빨리 알아채고, 아무리 사소한 실수라도 무정하게 받아들이면서, 여전히 우리 자신의 잘못은 잘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자신에게는 대들보가 있다는 엄연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 형제들의 눈에 보이는 작은 티끌의 이미지로 이 불일치의 극적인 형상을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나, […]
- « Previous Page
- 1
- …
- 40
- 41
- 42
- 43
- 44
- …
- 75
- Next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