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분,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여러 교파에서 서로 다른 답을 줍니다. 다음은 새 사도 교회의 직분의 개념 연재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위의 질문은 간단히 일축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신약에서마저도 회중의 구성원을 “왕과 같은 제사장(royal priesthood, 베드로전서 2:9 참조, 번역자 주)”으로 다루기 때문입니다. 루터교와 개신교에서는 모든 믿는 이들로 구성된 보편적 목사단을 믿습니다. 반면 가톨릭, […]
직분의 개념 요약본
직분(목회,사역,직무)의 개념이 모든 채널에 소개되었습니다. 최신호 커뮤니티, 예배의 인도, NAC오늘 모두 가장 최근에 있었던 교리의 성명을 설명하는데 분주합니다. 때로는 철저하게, 때로는 간결하게. 여기, 시급한 이들을 위한 요약본이 있습니다. (이 직분의 개념은 시리즈로 계속 제공될 것입니다. 2019년 12월 현재까지 1편에서 15편까지 시리즈로 직분에 대한 설명이 제공되어져 있습니다. 한국어 번역본은 가능한 매월 2~3회 분을 동시에 제공해 드리도록 […]
“가졌어야 한다.” 대 “가지고 있다”
2019년 12월 이달의 실천 말 달력의 마지막 장은 며칠 내로 돌이킬 수 없는 한 해의 끝이 올 것임을 상기 시킵니다. 지난 11달 동안 우리가 달성하지 못했던 것들은 예외나 예기치 않은 행운이 있지 않다면 나머지 3주 안에 이루어 질 수 없을 것입니다. 애석하게도, 인간은 자주 그들이 부족했던 것과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하기 […]
구원을 약속하신, 나의 예수
2019년 강림절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우리 주께서 오십니다.” 우리는 강림절을 기념할 때마다 우리는 이것을 되새깁니다. 그때 믿는 이들은 정확히 누구를 기다리는 것입니까? 이것은 네 가지 성경의 관점 중 두 번째입니다. 나의 예수는 약속되었던 구세주이고 그리고 오로지 진정한 스승이시며 주인이십니다. 나는 이것에 대하여 책을 썼습니다. 나는 1세기에 살았던 기독교인입니다. 나는 일종의 교사이며 그리고 내 시대의 경전을 […]
그분은 전력을 다해 일하고 계십니다.
2019년 11월 이 달의 실천 말씀 성령님은 강력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 지난날에도 그러 하셨고, 오늘날의 경우도 마찬가지이시며, 내일 또한 그러실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권고하시며, 강건하게 하시며, 위로하시고 그리고 격려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삶의 모든 상황에서 변치 않는 동반자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활동 안에서 성령님을 인지합니다. •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그분께서는 박해와 필요와 수난의 시기에도 예수님 안에서의 믿음을 항상 강화시켜 […]
어둠에서 빛으로 : 기독교 신앙의 핵심
2019년 11월 새소 북반구의 11월은 어둡고 황량합니다. 낮 시간은 짧아지고 기온도 떨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은 년 중 곤궁한 시간이 됩니다. 그럼에도 희망이 있습니다. 이것은 밤보다도 항상 더 강합니다. 상황이 나아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사실은 많은 점에서 틀림없습니다. 밤은 12시간이나 지속되었다가 새로운 아침이 밝아 옵니다. 죽음도 인생의 끝은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죽은 이후의 […]
하나님의 뜻은 논의의 대상이 아닙니다.
2019년 11월 소식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리고 이것을 아는 것이 믿는 이들을 위해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최근의 대예배에서 사도장의 대답입니다. 브램튼 시는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에 있습니다. 2019년 8월 18일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 이곳에서 대에배를 인도하셨습니다. 그분의 설교 말씀은 시편 135편 6절을 기반으로 하셨습니다. “주님은,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바다에서도 바다 밑 […]
안산교회 헌당 예배
2019년 10월 20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안산 새사도교회가 독립적인 건물로서 영광의 헌당예배를 가졌습니다. 이날 예배는 프레드 울프 사도께서 골로새서 3장 16절 말씀 “그리스도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히 살아 있게 하십시오. 온갖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고 하십시오. 감사한 마음으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여러분의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십시오.” 으로 인도하셨습니다.
2019년 추수감사절
열매와 열매들을 위해 감사를 드립니다. 추수감사를 설명할 한 송이의 포도? 평상시의 풍요와 다양함은 어디에 있습니까? 기사 중간중간 삽입되는 사진은 한국 교회의 추수감사 사진이며, 기사와 더불어 전국 교회 사진이 알파벳 순으로 제 됩니다. 추수감사는 회상과 보은의 마음, 열매의 축연을 위한 축전입니다. 전 세계가 수확의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시기에 추수감사가 기념되고 있습니다. 북반구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10월과 11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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