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이 달의 실천말씀 종종 우리는 우리가 통제력 또는 영향력을 행 할 수 없는 환경에 처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갑자기 병에 걸릴 수도 있고 또는 어쩌면 우리 자신의 잘못이 없는데도 사고에 연루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뜻밖에 우리가 살던 장소나 또는 직장을 잃게 된다는 통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이나 생기는 일들이 우리의 삶을 […]
권능은 사람 안에서 펼쳐집니다.
성령님은 자유를 만드십니다. – 자유롭게 사랑하고 섬기십시오. 이것이 2020년 성령강림절의 수석사도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여기에 빵 조각과 풀코스의 메뉴 사이의 대예배가 있습니다. 평소대로라면, 믿음이 충실한 이들이 기독교 교회의 생일날에 함께 모이고, 찬양하고, 성만찬을 거행했을 것이라고 수석사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전염병의 위기 중에는 이것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전염병은 실존적 위기를 의미한다고 진 룩 슈나이더 […]
스케치 노트에 담은 2020년 강림절 설교말씀
2020년 성령강림절 예배 마인드맵에서 자유의 성령님이 우리를 인도하는 거룩한 예배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오셔서 치밀하고 구체적이며, 예술적인 시각적 노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재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성령강림절의 기쁨? 모두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의 작업 공간은 바로 이 세상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말하고 행동하시기를 바라는 실체는 믿는 이들을 통해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 모든 것을 세우신 것도 바로 그것입니다. 그분의 복음은 전파될 수 있는 교회가 필요합니다. 2020년 성령강림절 축제에서의 사색입니다. 올해, 성령강림절은 보통 때와 다릅니다. 코로나 전염병의 영향으로 세상은 보다 조용하고 사려 깊어졌지만, 때로는 거칠고 호전적으로 변하기도 했습니다. 격리와 […]
전 지구를 위한 성령강림절 설교
2020년 5월 2차 소 그것에는 확실히 많은 일이 있지만, 어떤 이벤트의 경우에도 보람이 있습니다. 성령강림절 주일에 수석사도께서 제단 뒤로 올라 설 때, 코로나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그를 보고 들을 사람은 수백만 명이 될 것입니다. 기술자들과 통역사들도 큰일을 맡을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보면, 성령강림절 대예배가 전 세계적으로 전송되는 일에는 어느 정도의 한계가 있습니다. 더 큰 기술적인 제안은 있을 […]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2020년 5월 2차 소식 “허공을 쳐다보고 서 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늘을 응시하는 제자들에게 던진 질문이었으며, 그것은 또한 점잖은 꾸짖음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권고를 하였습니다. “그냥 서 있지 말고, 계속하십시오.” 승천절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화제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뉴 킹 제임스 버전의 성경에서의 본문은 조금 다릅니다. “올라 가실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
그냥 버려!
2020년 5월 이 달의 실천말씀 여러분이 냉장고에서, 얼마 전에 개봉했던 항아리를 꺼내어서, 우연히 내용물의 테두리 근처에 아주 조금의 곰팡이가 생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아주 적은 양으로서 간신히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늘의 머리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유혹의 생각이 들것입니다.: ”이 아주 작은 양의 곰팡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거야! 이것 때문에 항아리를 통째로 […]
성령강림절 – 지역별 그리고 온라인으로
성령강림절 … 수석사도와 함께 집에서 또는 우리들의 각각 회중과 함께, 어쩌면 성찬식과 함께? 첫 번째 선택 사항은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두 번째 선택 사항은 소수에게만 열려 있습니다. 수석사도의 권고는 분명합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사도직분을 그렇게 자주 본 적이 없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교회의 문을 일시적으로 닫아야 했기 때문에, 구성원들은 예를들면 남아프리카와 같이 교회 방송을 통해서나 아니면 […]
두 영, 하나의 진리.
누가 하나님이 실제 어떤 분인가를 보여 줍니까? 누가 성경과 설교를 매우 개인적인 문제로 만듭니까? 수석사도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을 알고 있으며, 또한 그분은 끊임없이 방해가 되는 누군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십니다.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오신 영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아낌없이) 주신 선물들을 우리로 하여금 깨달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12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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