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도 교회는 개교 이래 지속적으로 직분 질서를 조정 해 왔습니다. 이는 기나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 하나는 이전의 교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스코틀랜드의 목사 에드워드 어빙이 세운 회중은 에베소서 4장 11절의 사도, 예언자, 복음주의자, 목사(목자:pastor(shepherd)) 직분을 취했습니다. 그러나 사도 활동이 보편적 사도 교회의 지향점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자 그 구조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존 베이트 카르 […]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입니다.
20020년 2월 이 달의 실천 말씀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간단한 말로 진정시키고 위로를 주는 다른 구절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어린 시절에 이 말로서 얼마나 자주 위안을 받았습니까? 심지어 우리가 은밀히 의심하고 있을 때에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던 이 말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얼마동안, 이 작은 말은 실제로 우리들의 삶에 […]
성례전들 (1) : 하나님의 사랑의 표시.
우리의 신앙의 삶에는 하늘과 땅이 실제로 맞닿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순간들은 너무나 중요해서 그것들은 성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무엇입니까? 어디서 유래했으며, 무엇을 성취하고자 합니까? – 새로운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신부와 신랑이 서로에게 반지를 줄 때, 그들에게는 단순한 상징 그 이상의 것이 있습니다. 그들은 약속을 성립시켜 나가며 그리고 그들의 사랑은 눈에 띄게 드러납니다. 어머니가 자신의 […]
직분(직무)(5): 우리는 어떻게 세 번째 단계에 도달했는가.
교회는 어떤 직분(직무)의 구조를 필요로 합니까? 사도를 제외하면, 신약이 우리에게 분명한 답을 주진 않습니다. 우리가 자명하다고 간주하는 구조는 세대에 걸쳐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신약의 시대에는 두 종류의 교회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유대인 뿌리를 둔 회중이었고, 이 회중의 지도부는 장로가 구성하는 위원회(그리스어로 presbýteros)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시나고그 위원회의 원형과 일치합니다. 다른 한 가지는 헬라 문화권의 환경에 속한 가정 […]
직분(4): 신약의 유산
제정, 본성, 그리고 권위(권한) –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직분(직무)의 요소의 원천이십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다양한 직분(직무)의 구조는 어떻습니까? 신약에서는 이 질문에 대한 최소 세 가지의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번역자 : 여기서부터 authority라는 단어가 권위, 권한, 권세 중 어느 것에 가까운지 문장을 통해서 파악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가 현재 직분이라고 번역하는 ministry가 일의 성격을 가지는 직무가 아닌지도 고려해 […]
직분(3): 권위의 문제
직분자(목회자,교역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정확히 무엇입니까? 그것은 권위(혹은 위임받은 권한)의 범위에 속하는 모든 일일 것입니다. 이러한 권능은 어디서 오며, 어떠한 목적으로 역할을 합니까? 새 사도 교회 직분의 개념에 관한 본 연재 기사의 세 번째 편에서 다루는 질문입니다. 권위, 권위, 권위 … 예수님께서 가르치실 때마다 이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죄를 용서하실 때마다 마찬가지로 이 […]
경계가 없는 신앙
서로 대화하고, 함께 노래하고, 같이 기도하는 것 : 이것이 기독교인에게만 한정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은 새사도교회가 다른 기독교 교파 및 종교와의 평화와 조화를 고취하는 방법의 일부입니다. 일치를 위한 기도들 하노버에서는 처음으로 기독교 일치를 위한 전통적인 기도주간의 중앙일치 축하행사가 열렸습니다. 축하행사는 2020년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전 세계에서 열렸습니다. 독일의 기독교 교회 연합은 2020년 1월 19일에 열린 핵심 […]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
2020년 1월 이 달의 실천 말씀 여러분의 뒤로 지나간 한 해가 좋은 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 혜택에 감사드릴 충분한 이유를 항상 발견하셨기를 바랍니다. 지금 새해의 여명이 밝았습니다. 지역사도들과 협의하여 매년 연례 모토(좌우명)를 발표하는 것이 전통이 되었습니다. 2020년의 모토는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 (그리스도께서 자유롭게 하십니다.)입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해당하는 성경 […]
직분(2): 이해를 위한 열쇠
거룩한, 그리고 인간적인(혹은 너무나 인간적인)것이 직분 안에 동시에 담겨있습니다. 이 두 가지 요소는 어떤 방식으로 함께 맞춰집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모델을 바라보며 이 질문에 대한 통찰을 얻습니다. 예수님은 언행뿐만 아니라, 그분의 성품으로 직분을 규정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까? 인간입니까? 답은 둘 다라는 것입니다. 서기 451년 이후 이뤄진 기독교 교리 관련 사건을 통틀어 나온 답변입니다.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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