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새 소식 일요일, 우리는 예배에 참여하여 잠시나마 우리의 걱정들을 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더 많은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걱정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고 싶어 하십니다. 수석사도께서 최근 인도하신 예배 때 설명하신 내용으로, 믿는 이들이 어떻게 그 과정에서 자기 몫을 할 것인지에 대해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2020년 6월 26일. 진-룩 슈나이더 […]
2020년 8월 :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것
8월의 실천말씀 / 예배에 참석해야할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까이 하심을 경험하겠다는 열망,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다는 간절함,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겠다는 바램, 우리의 형제들과 친교를 나누겠다는 뜨거움, 죄 사함과 성만찬에 대한 간절함.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또 다른 이유가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임을 고백하기 위해 교회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자신의 재능을 사용.
2020년 8월 국제 새사도교회 소식. 올가 슈체르반 (50)은 러시아 보로네슈 오페라 발레 극장의 지휘자입니다. 우리 믿음의 자매께서는 자신의 재능과 음악 기술을 회중과 교회를 위해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가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열정을 가졌습니다. 어머니께서 지휘자셨고, 아버지는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트럼본을 연주하셨습니다. 그래서 올가는 아주 어린 나이 때부터 콘서트에 참석하고 극장의 무대를 감상했습니다. 1992년 올가는 새 […]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선포합니다
2020년 8월 국제 새사도교회 소식. 초기 기독교 회중의 생활은 어땠을까요? 그리고 오늘 날과는 어떻게 비교될 수 있을까요? 사도행전 2장 42절에서 우리에게 좋은 생각을 줍니다. 복음의 핵심 가치가 단 하나의 문장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새 사도 교회의 8월 예배에서는 설교 말씀을 통해 이 점을 탐색할 예정입니다. 8월의 첫 번째부터 네 번째 주일 예배 말씀의 내용은 사도행전 2장 […]
진정한 부를 이루는 보물
2020년 8월 국제 새사도교회 소식. 작년 늦가을, 수석사도께서는 말레이시아와 미얀마의 새 사도 회중을 방문하셨습니다. 여행 일정에는 두 번의 교역자 회의, 동남아시아 사도 모임, 두 번의 콘서트, 세 번의 예배가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수석사도께서는 미얀마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칼라미오에 도착하셨습니다. 버마어에서 칼라미어는 “어린이의 도시”를 뜻합니다. 친 주 경계에 […]
기쁠 때든 슬플 때든 : 그저 신뢰합시다!
2020년 7월 이 달의 실천 말씀 인류의 존재는 겉으로 볼 때 극복하기 어려워 보이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와 같이, 다급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습니다. “주여, 도우소서!” 불확실한 시기에는 이렇게 기도를 드립니다. 나는 진실로 요점을 말해주고 있는 출애굽기 14장 14절의 성경구절을 상기합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당시 문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
성경을 고수하라, 단, 올바른 방법으로
설교 말씀, 목자적 보살핌, 리더십 기능. 이 모든 것은 성경이라는 표준을 따릅니다. 그러나 그 가르침이 항상 명확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 성경이 말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러한 지침은 오로지 교역자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2020년 7월)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라” 이것은 가장 최근 있었던 진-룩 슈나이더 수석사도의 교리 서신 제목입니다. 현재 커뮤니티 잡지 및 독일어 정기 잡지 […]
차이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을 때
2020년 성령강림절 슈나이더 수석사도께서는 성령님의 권능에 대해 설교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러한 성령님의 권능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하나로 합쳐줄 수 있습니다. 현대의 기독교인에게도 역시 계명과 같은 것입니다. (2020년 7월)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요구하신 것이자, 기독교 계명이 오늘 날 가르치는 점이기도 합니다. 말은 쉬우나, 이를 실천하는 일에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해와 […]
예배 형식의 변화
향, 초, 화려한 예복? 멘크호프 사도가 없었다면, 새 사도 교회의 예배는 어쩌면 오늘 날에도 이런 모습을 보였을 것입니다. 멘크호프 사도의 소천 125주년 헌정의 내용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2020년 7월) 수석사도라는 직무가 형성되기 전, 두 명이 구성하는 지도부가 있어 보였습니다. 프레드릭 빌헬름 슈왈츠와 프레드릭 빌헬름 멘크호프가 바로 그 인물입니다.(참고 역자 주 : 두 분은 형제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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