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소식 예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예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그분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곳은, 그분께서 직접 우리에게 남겨 주신 지침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신 친교 안에서 모습을 들어냅니다. 이것은 결정이라는 주제에 대한 예배 말씀입니다. 2021년 2월 7일. 수석 사도께서는 독일 자르브뤼켄에서 영상 중계로 네덜란드의 구성원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수석 사도께서는 에베소서 1장 18-20절 말씀으로 […]
기독교인의 신앙은 단순한 뱃지가 아닙니다.
2021년 4월 소식 자신이 설파한 것을 실천하지 않는 것은 끔찍합니다! 우리는 재빨리 손가락질을 하겠지만, 거울을 바라보기를 전적으로 잊어버립니다. 사람은 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에만 진실해집니다. 많은 이들이 떠들고 또 떠들지만, 행동으로 보여줍니까? 말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자신이 설파한 것을 실천해야만 합니다. 조언하기를 좋아하면서 스스로는 그 조언을 따르지 않는 이들은 위선자들입니다. 성경의 시대에서는, 바리새인들이 바로 이러했습니다. […]
예수님께서 여인을 대하신 방법
2021년 4월 소식 여성과 남성. 동등하게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지어졌나요? 예수님 시대 때 팔레스타인은 가부장적인 세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여러 복음 전달자들은 예수님께서 여인을 자신의 증인, 메신저로 삼으신 다수의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기록을 한 번 살펴봅시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12살의 예수님께서 자신은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한다고 선포 했을 때, 마리아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 말씀을 새기고 가슴에 […]
풍랑을 해쳐야할 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2021년 4월 1차 소식 정체되어 더 이상의 진전이 없는 나날을 마주하곤 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슈나이더 수석 사도께서 말씀하시며, 우리가 정처 없어 보일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도와주시는지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다섯 개의 빵 덩어리와 두 마리의 물고기는 5천명의 성인 남성의 배를 채우기에 충분했습니다. 공관 복음서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적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그날 밤, […]
“당신은 왜 내가 고통을 받았는지 지금도 기억하시나요?”
2021년 3월 소식 : 사순절과 고난주간… 고통과 슬픔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동정심을 불러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기독교인들은 왜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통을 겪으셔야 했는지를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그들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편에서서 옹호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 예로 여겨집니다. 그분께서는 가난한 사람들, 슬픈 사람들, […]
마지막 시험
2021년 3월 사색의 양식 무역 훈련을 받거나, 전문성을 위해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지막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시험을 치르는 모든 이가 반드시 완벽하거나, 특출한 성적을 통해 최우등으로 졸업해야 하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는 자신이 택한 분야를 문제없이 다룰 수 있다는 능력을 증명하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거듭남을 받는 이로써, 일종의 직업 훈련과 같은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
실천하라는 부르심, 산상수훈
2021년 3월 소식 : 성경 전문가들은 산상 수훈이 짧게 요약된 복음이라고 말합니다. 그 안에는 진실로 방대한 양이 담겨져 있습니다. 아주 적은 페이지의 공간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기독교인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과 그분의 사랑에 대한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니, 무리가 그의 가르침에 놀랐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 있게 가르치셨기 […]
위기 속의 삶
2021년 3월 소식 : 새 사도 교회 독일 서부 교구 구성원들의 너그러움으로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구호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현지 회중에서 기부에 대해 따뜻한 감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값진 기부를 통해 수혜를 받을 수 있었던 이들의 얼굴을 보셨으면 좋았을 것이라 소망합니다.” 아람 페스지안 주교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아람 주교는 […]
말과 말로 이해하는 세상
2021년 3월 소식 : 모국어는 마음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어린 아이의 손과 같습니다. 바로 이러한 공간에서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개인적인 방법으로 각각의 개인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매년 2월 21일 기념되는 유네스코 국제 모국어의 날에 대한 성찰입니다. 모국어라는 주제를 떠올릴 때마다 비자발적인 형상 하나가 내 머릿속을 스칩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중 헬렌 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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