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9월 영혼을 위한 사색의 양식 운동선수들은 올림픽에 참여할 때 국가를 대표하여, 자신이 대표하는 국기 아래에서 경쟁합니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여러 국가의 상징이 곳곳에 있게 됩니다. 이것은 많은 이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는데, 이는 비단 개인의 성공을 위한 훈련과 경쟁뿐만 아니라, 자신의 국가를 위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일을 잘 했다면, 집으로 돌아가 국가 원수로부터의 훈장을 받을 […]
대변
멈추고 다른 이들을 도우세요!
테레사 수녀는 1997년 9월 5일에 사망했습니다. 그 세-상을 떠난 날짜가 세계 박애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택해졌습니다. 실 인류가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을 상기 시켜야 한다는 것은 창피스런 일입니다. 다음은 다른 이들에 대한 연민과 사랑에 대한 몇 가지 생각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레사(마더 테레사) 대모 수녀는 1928년 빈곤한 이들을 돕기 위해 자진해서 인도로 갔습니다. 1950년에 그녀는 박애 […]
피곤하신가요? 그러면 여기로 오세요!
여기로 오세요, 이것은 지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부르심입니다. 그들이 누구이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고자 한 것이 무엇인지, 지치고 무거운 짐진자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밝히신 진룩 슈나이더 수석사도의 말씀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이 말씀은 2021년 8월 8일 독일의 라이프히치에 있는 우리 교회의 대예배에서 수석사도께서 사용하신 […]
대체종교를 분쇄합시다.
2021년 9월 소식 풍성한 수확을 거두어들인 그는 만족스러운 듯 몸을 뒤로 젖혔다. 그러나 그는 빈손으로 천국에 도착했습니다. 어리석은 부자 이야기는 낡은 모자와 같이 오래된 듯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이 우화가 신경신학 그리고 신경마케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의류 소매업체의 광고 소책자가 “행복을 드리는 가게”라는 유망한 슬로건과 함께 우리 집에 도착했습니다. 이 슬로건은 세계 최대의 […]
목회자 삶의 긍정적 변화 : 은퇴
2021년 7월 소식 > 친애하는 형제들, 은퇴에 대한 생각은 항상 교차되는 감정을 만들어 냅니다. 일단 은퇴에 들어가게 되면 우리가 절대로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많은 생각들이 일어나고 우리가 절대로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을 보고 상황들을 깨닫게 됩니다. 이미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은퇴는 인생에 있어서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왜냐하면 은퇴는 우리 자신의 개인의 성취를 향한 우리의 […]
의무적인 행사?
2021년 8월 사색의 양식 > 매우 친숙하면서도 음악의 소재로 자주 사용되는 시편의 기자의 한 구절이 있습니다. “주님, 나에게 단 하나의 소원이 있습니다. 나는 오직 그 하나만 구하겠습니다. 그것은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살면서 주님의 자비로우신 모습을 보는 것과, 성전에서 주님과 의논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시편 27:4) 오직 주님의 집에서만? 누군가는 하나님께서 무소부재하시다, 언제나 모든 창조물과 함께 계신다고 […]
뱃노래는 복음을 위한 항로를 정합니다.
2021년 7월 독일의 특별한 온라인 젊은이 예배 위의 화면을 누르시고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웰러맨(보급선 뱃사람) 기독교 스타일> 주님은 이 땅에 그분의 아들을 보내셨네. 우리의 죄들을 껴안으시려 그리고 그들에게 그분의 말씀도 주셨네. 아들은 그분의 왕국에서 우리와 영원히 계실거라네. 인기있는 쉬운 곡조와 함께 그리스도의 돌아오심을 기대하는 노래 ; “보급선의 뱃사람(역자 보완 작명)”이 기독교인이 되었다는 이야기로서, 틱톡에서의 히트작품이 ‘젊은이의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살피십니다.
2021년 7월 사색의 양식 흔치 않은 시대입니다. 예배에 참석하기도 하고,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성만찬을 기념하기도, 기념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사실 많은 의문을 불러일으키며, 나 역시 그 모든 의문에 답을 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 중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왜 성만찬이 이전만큼 중요하지 않게 된 것일까요? 나의 답변은 명료합니다. 성만찬은 아직도, 이전만큼이나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의 교회가 가진 […]
당신이 있는 곳에 그대로 계십시오!
2021년 8월 새소식 불행하게도, 수석사도께서는 콩고민주공화국으로의 계획되었던 여행을 취소해야만 했습니다. 대신에 그분은 차를 몰고서 프랑스 알트키르흐의 인근 회중에게로 가셨습니다. 그분은 회중들을 위한 재미있는 설교를 하셨습니다. 설교를 위한 성경 구절은 시편 139편 5절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앞뒤를 두루 감싸 주시고, 내게 주님의 손을 얹어 주셨습니다.(새번역)” 요지는 명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며 그리고 그분을 섬기도록 부르십니다. 그러나 여러 […]
- « Previous Page
- 1
- …
- 23
- 24
- 25
- 26
- 27
- …
- 75
- Next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