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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너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2022년 2월 11일 by nac korea media team

2022년 2월 영혼을 위한 사색의 양식  우리의 지상 생활은 항상 쉽지만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매일같이 절찬의 할렐루야를 부를 수 없는 어려움과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거룩한 예배에서 우리에게 깊고 지속적인 기쁨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어떻게 그렇게 하십니까? 그분께서는 우리의 모든 문제를 없애고, 가능한 한 최선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시면, 그러고 나면 모든 것이 다시 […]

예수님과 함께 가는 길

2022년 2월 11일 by nac korea media team

2022년 2월 국제교회 소식  “예수님과 함께하는 길” 2월 주일 예배 말씀들의 중심 주제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시작할 수 있도록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그 길을 걸을 때 지속적으로 어느 방향을 갈지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 그 개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택하시는지, 언제 택하시는 지는 그분의 비밀입니다. 그러나 비밀이 아닌 것은 모든 사람에게는 그 부르심에 예 혹은 아니오 라고 […]

이것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인가?

2022년 2월 11일 by nac korea media team

2022년 2월 국제교회 소식  “여기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알지 못하나, 한 가지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그분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수석 사도께서는 캐나다 앨버타주의 캘거리에서 주목할 만한 예배를 마치셨습니다. 이 거룩한 예배는 미국의 새 사도 교회에 있어 특히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마크 푸에바, 로니 클레인, 존 […]

아우슈비츠로 가는 긴 여정

2022년 2월 11일 by nac korea media team

2022년 2월 국제교회 소식 처음에 해리 프란켈(Harry Fränkel)은 남아프리카에서 피난처를 찾았다가 다시 미국으로 피신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말년에는 벨기에와 프랑스를 거치며 그는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세계가 오늘날 1월 27일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해리 프란켈을 추모하며 경의를 표합니다. 1939년 1월 11일의 독일 에이펠 지역은 온화한 겨울날이었습니다. 독일에서 벨기에까지 30km를 걷기에는 이상적인 조건이었습니다. 해리 […]

죄인으로서 그리고 다른 역할 모델

2022년 2월 11일 by nac korea media team

2022년 02월 국제교회 소식 너무 지나쳤어! 예수님께서 어떻게 부정한 세금 징수원과 사교하실 수 있습니까! 그렇다고, 바리새인들은 매력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오늘은 세계 관세의 날이었습니다. 이 날을 맞아, 우리는 변하였거나 그리고 죄에서 개심하였거나 심지어는 예수님을 따르기까지 한 세 명의 관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세계 관세의 날은 1953년부터 지켜지고 있습니다. 세계 관세 기구(WCO)가 제정한 이 날은 국가 안보와 국경을 넘는 […]

교회는 생명체가 맞다고 말합니다.

2022년 1월 22일 by nac korea media team

가정 계획과 피임? 실제로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안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 문화의 다양성을 고려해보면 교회는 권고사항을 내기 쉽지 않지만, 중요한 원칙적 지침을 지지합니다. 새 사도 교회는 생명체가 맞다고 말하며, 이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그렇습니다. 이 맞다라는 대답은 한 편으로는 성생활에 대한 답변이기도 하며, 다른 한 편으로는 태어날 생명에 대한 대답이기도 합니다. 이는 교회의 잡지인 커뮤니티 2022년 […]

일생일대의 여행

2022년 1월 22일 by nac korea media team

2022년 1월 국제소식 네덜란드 스니크-스퍼캠 회중의 요븐과 밥 보세-휘스맨이 2019년 8월 시작한 항해의 여정은 1년의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든 종류의 우발상황을 대비해 직접 준비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은 대처할 수 없었습니다. 견고한 작은 요트 위크즈 엠피트리트 43호가 출항한 2019년 8월은, 밥 보세-휘스맨의 생애 꿈이 이뤄지던 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배를 사고, 오랜 항해의 꿈을 가지게 된 것은 밥의 […]

사랑,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2022년 1월 22일 by nac korea media team

2022년 1월 국제소식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이에 대한 질문에 대해 새사도교회의 공식 성명은 없을 것입니다. 고기를 먹든 안 먹든, 연소 차량을 몰든 안 몰든. 수석 사도의 주간 순회예배에서 그 이유를 설명하십니다. “내 개인적으로는, 저는 백신을 맞았습니다”고 수석사도께서는 전세계의 사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필요에 의해, 여행을 하기 위해 그리고 확신에 차서.” 수석사도는 백신 반대론자들의 주장을 […]

예수님이 핵심입니다.

2022년 1월 22일 by nac korea media team

2022년 1월 국제소식  만약 내가 예수님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면… 사람들이 가끔 하는 말입니다. 특히 신앙에 절망적일 때 말입니다. 그들은 그 모든 것의 저작자를 만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날에도 가능합니다. 새해의 좌우명(모토)은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입니다. 수석 사도 진-룩 슈나이더는 만약 우리의 눈이 예수님을 향해 열려 있다면 우리가 얼마나 빠르고 쉽게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지를 분명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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