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 Korea

새사도교회 한국

  • 이달의 실천말씀
  • 새로운 소식
  • 새 사도 교회는
    • 환영합니다
    • 새 사도 교회는?
    • 자화상
    • 전망과 목표
    • 새사도교회의 역사
  • 거룩한 예배
    • 대 예배
    • 세가지 성례전
  • 사도 직분이란?
  • 새사도 교회의 교리
  • 신앙신조
  • 우리와 연결하기
  • 직분의 구조, 임무
  • 한국 지역별 교회
  • 헌신, 재정, 중립
  • 직분의 개념 시리즈(완)
  • 목자적 보살핌 시리즈(준비중)
  • 성례전 시리즈(준비중)

우리 회중에 천국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방법

2025년 3월 12일 by nac korea media team

오늘은 세속적인 기념일이지만, 그 이름에서 종교적인 의미를 연상할 수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대화와 박애가 필요한 이유와 이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엔 총회는 결의안 75/200을 통해 2월 4일을 ‘국제 인류 박애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이 날은 2020년 12월에 채택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날은 전쟁에 반대하고 인류의 박애와 연대를 증진하자는 취지로 제정되었습니다. 문화적, 종교적 관용의 […]

언어, 이해의 어머니?

2025년 3월 12일 by nac korea media team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شكرًا لك على قراءة هذا المقال / Obrigado por ler este artigo / Terima kasih telah membaca artikel ini / Tack för att du läste denna artikel / Thank you for reading this article / Merci d’avoir lu cet article / Asante kwa kusoma makala hii 전 세계에는 약 7,000개의 […]

친구가 적이 되지 않도록 하자

2025년 3월 12일 by nac korea media team

소셜 미디어에서 온라인 친구를 사귀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지난 2월 11일 기념하는 2025년 안전한 인터넷의 날에 대한 솔직한 말을 드립니다. 아주 수다스러운 사람으로서, 저는 스마트폰으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소셜 미디어는 말이 적은 사람들에게 다른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사랑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데이트 […]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2025년 3월 12일 by nac korea media team

2025년 3월 사색의 양식 그리스도의 재림은 실제로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든 다음 세상에서든 우리의 존재에 영향을 미치실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의 우리에게도 해당되며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올해 우리의 모토는 “지금 선을 행할 때입니다!”였습니다. 이 모토는 단순히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라”는 도덕적 권고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너무 약할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이를 위해 사도 사역이나 […]

사소한 것들

2025년 2월 22일 by nac korea media team

2025년 2월 사색의 양식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라.” 우리는 성찬식을 거행할 때마다 이 구절을 듣습니다. 교리문답에 따르면 떡을 떼는 것과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부, 성자, 성령으로부터 받은 모든 선물을 기억하며 항상 성찬식을 행합시다. 우리의 생명과 구원, 그리고 온전함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는 교회와 사도 직분의 사역, 하나님의 구속 사역, […]

독사부터 나무 십자가까지

2025년 2월 22일 by nac korea media team

교회 안에 고문 도구가 있었다고요? 고대 로마인들은 살인 무기를 구원의 상징으로 삼아 벽에 걸린 십자가를 보고 공포에 떨었을 것입니다. 성경 역사는 제가 어렸을 때 위아래로 읽어내리던 얼룩덜룩한 리넨 표지의 책 이름이었습니다. 그 안에 담긴 두 가지 이야기가 저를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압살롬이 타고 있던 노새가 계속 달리는 동안 그가 공중에 매달려 있었던 이야기와 구리 뱀의 이야기였습니다. […]

주현절(공현절) – (거의) 알려지지 않은 기념일

2025년 2월 22일 by nac korea media team

이 날짜는 12월 25일로 그 지위를 잃었습니다. 1월 6일은 그 자체로 고유한 맥락에 속하기 때문에 사실 왕과도 그다지 관련이 없습니다. 주현절은 많은 교회에서 1월 6일에 기념합니다. 주현절은 “나타남” 또는 “현현”을 의미하는 그리스어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심을 의미합니다. 4세기 중반까지는 1월 6일에 예수의 탄생을 기념했지만, 이후에는 이 날짜가 12월 25일로 대체되었습니다. 기독교 이전 로마에서는 이 […]

참고할 우리의 예배 의식의 순서

2025년 2월 22일 by nac korea media team

예배의식이 개혁을 만날 때: 새 사도 교회의 새 예배의식은 이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이어 스페인어로도 제공됩니다. 이것은 혁명은 아닐지 몰라도 매우 반가운 발전입니다. “전례”라는 용어는 고대 그리스어인 레이투르게이아(”공적 예배”)에서 유래한 것으로, 신성한 예배의 규정된 순서와 그에 수반되는 말, 행동, 몸짓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왜 이런 것이 필요할까요? “사람들은 예배의식이 질서가 있고 모든 곳이 똑같기 때문에 […]

죄에서 은혜의 자유로

2025년 1월 29일 by nac korea media team

죄와의 싸움, 은혜를 위한 투쟁, 기꺼이 용서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수석 사도는 가나의 아크라에서 행한 설교를 통해 몇 가지 중요한 설명과 자극을 주셨습니다. 2024년 11월 24일 가나 아크라의 중앙 교회를 방문한 존 룩 슈나이더 수석사도는 용서라는 주제를 조명했습니다. 그는 마태복음 6장 12절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

  • « Previous Page
  • 1
  • 2
  • 3
  • 4
  • …
  • 77
  • Next Page »

© Copyright 2012 New Apostolic Church Korea. All Right Reser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