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국제소식 전 세계적으로 7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국어로 성경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지점에 도달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2월 21일 세계 모국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성경 번역 의 간략한 역사입니다. En arch en ho logos – “태초에 말씀이 계시느니라”… “나는 여기서 이미 막막해졌다! 누가 나를 더 도와줄 수 […]
14억 중 한 명
2022년 3월 국제소식 정말로, 루카스는 홍콩 혹은 싱가포르에 가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던 차에 그는 공학 공부를 마친 뒤 중국의 선전(심천)에서 근무하는 직장을 제안 받았습니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에서의 삶에 대해 독일의 잡지 ‘영혼-스피릿’에서 그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내 컴퓨터 화면의 줌 창이 알림을 울리며 루카스가 회의에 참석했음을 알렸습니다. 나는 헤드폰을 끼고 기차에 타고 있는 […]
접촉하고 또 접촉하면서
2022년 3월 국제소식 인생을 즐기면서도 여전히 고통 받는 것이 가능한 일입니까? 우리는 이미 지금 여기에서 모든 감각으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가능한 일이긴 합니까? 다음은 그에 대한 반박으로 가득 찬 거룩한 예배에서 나온 몇 가지 답변입니다. 진 룩 슈나이더 수석 사도는 2022년 1월 23일 프랑스 뮐루즈(Mulhouse)에 있는 회중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그는 원래 이 날 […]
기다리는 자에게 좋은 일이 찾아옵니다.
2022년 3월 국제소식 미국, 일본, 독일 : 이것은 숀 비즐리(Shawn Beasley)의 삶의 단계입니다. 그의 믿음의 과정은 조금 더 깁니다. 믿음과 발견의 여정에 함께하십시오. 숀 비즐리는 검은 양복을 입고 두 손을 포개어 놓은 채 서부 독일의 새 사도 교회 사무실 앞에 섰습니다. 그는 수염 사이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세 아이의 아버지가 예배를 영어로 통역하기 […]
그분이 너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2022년 2월 영혼을 위한 사색의 양식 우리의 지상 생활은 항상 쉽지만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매일같이 절찬의 할렐루야를 부를 수 없는 어려움과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거룩한 예배에서 우리에게 깊고 지속적인 기쁨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어떻게 그렇게 하십니까? 그분께서는 우리의 모든 문제를 없애고, 가능한 한 최선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시면, 그러고 나면 모든 것이 다시 […]
예수님과 함께 가는 길
2022년 2월 국제교회 소식 “예수님과 함께하는 길” 2월 주일 예배 말씀들의 중심 주제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시작할 수 있도록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그 길을 걸을 때 지속적으로 어느 방향을 갈지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 그 개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택하시는지, 언제 택하시는 지는 그분의 비밀입니다. 그러나 비밀이 아닌 것은 모든 사람에게는 그 부르심에 예 혹은 아니오 라고 […]
이것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인가?
2022년 2월 국제교회 소식 “여기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알지 못하나, 한 가지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그분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수석 사도께서는 캐나다 앨버타주의 캘거리에서 주목할 만한 예배를 마치셨습니다. 이 거룩한 예배는 미국의 새 사도 교회에 있어 특히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마크 푸에바, 로니 클레인, 존 […]
아우슈비츠로 가는 긴 여정
2022년 2월 국제교회 소식 처음에 해리 프란켈(Harry Fränkel)은 남아프리카에서 피난처를 찾았다가 다시 미국으로 피신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말년에는 벨기에와 프랑스를 거치며 그는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세계가 오늘날 1월 27일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해리 프란켈을 추모하며 경의를 표합니다. 1939년 1월 11일의 독일 에이펠 지역은 온화한 겨울날이었습니다. 독일에서 벨기에까지 30km를 걷기에는 이상적인 조건이었습니다. 해리 […]
죄인으로서 그리고 다른 역할 모델
2022년 02월 국제교회 소식 너무 지나쳤어! 예수님께서 어떻게 부정한 세금 징수원과 사교하실 수 있습니까! 그렇다고, 바리새인들은 매력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오늘은 세계 관세의 날이었습니다. 이 날을 맞아, 우리는 변하였거나 그리고 죄에서 개심하였거나 심지어는 예수님을 따르기까지 한 세 명의 관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세계 관세의 날은 1953년부터 지켜지고 있습니다. 세계 관세 기구(WCO)가 제정한 이 날은 국가 안보와 국경을 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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