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국제소식 – 오로지 당신과 하나님, 둘 사이의 일들을 분명히 하십시오. 다른 대상 없이, 열린 마음으로, 정직하게. 그러면 잃어버린 것을 찾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수석사도께서 최근에 온 힘을 다해 권유하신 것입니다. 의무감이 아니라, 사랑에서 우러나온 것입니다. 2022년 4월 24일 예배는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과 예수님의 만남을 다룬 말씀에서 나왔습니다. “그제서야 그들의 눈이 열려서, 예수를 […]
그리스도의 삶을 사는 것
2022년 6월 국제 소식 – “부활절은 우리에게 ‘형제, 자매님,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여기 계십니다!’를 상기시켜줍니다.” 이것은 슈나이더 수석사도의 2022년 부활절 메시지 요약입니다. 예배는 독일 분데(Bünde)에서 거행되었습니다.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조금 있으면, 세상이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살아있고, 너희도 살아 있을 것이기 […]
길어진 날들에 생명을 보태다
2022년 6월 국제 소식 – 독일 남부 라우펜(Lauffen)의 회중인 타마라 하인즈(Tamara Hainz)는 몇 년 전부터 호스피스 직원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4살이며 자원 봉사와 경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와!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그것은 타마라(Tamara)가 그녀가 하는 일을 말할 때 가장 자주 듣는 반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명을 받았지만 동시에 스스로 그것을 결코 할 수 있을 […]
새로운 것들을 창조하시는 하나님 (2) – 공로
2022년 5월 국제 소식 스스로 구원을 얻어낼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모두를 위한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바로 여기, 수석사도님의 예배말씀에서 나온 무언가가 있습니다!
모두에게 드리는 말씀
2022년 5월 영혼의 사색을 위한 양식 오늘날의 사도들, 실제 우리 모두가, 복음을 선포하도록 하나님에 의하여 보냄을 받았습니다. 복음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우가 죄로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고향 나사렛에 있는 회당에서 토라를 읽으셨을 때, 이사야 61장 1~2절을 읽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니, 주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임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
839개의 언어를 가진 나라에서 수석 사도
2022년 5월 국제 소식 보스니아 출신의 한 34세 남성은 73개 언어를 구사한다고 언어 용역 기관이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런 놀라운 재능에도 불구하고 파푸아뉴기니의 모든 사람들과 소통할 수는 없었습니다. 수석 사도 진 룩 슈나이더는 마음의 언어를 선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파푸아뉴기니에서는 기록적인 839개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출처에 따라, 이것은 전 세계의 살아있는 언어의 12%를 차지합니다. 진 룩 슈나이더(Jean-Luc Schneider) […]
성령님에 대한 기대
2022년 5월 국제 소식 오순절은 부활절에서 성령강림절까지의 시기입니다. 5월의 예배 말씀들은 예수님의 부활의 효력과 성령님의 인상적인 중재를 다룹니다. 여기 5월 예배 말씀의 주제들에 대한 시각이 있습니다. 5월의 예배는 부활절의 마지막에 다다르면서 성령님에 대한 기대감에 초점을 둡니다. 5월의 절정은 승천절 예배입니다. 말씀은 다시금 예수님의 권능과 그분의 거룩함, 승천으로 확인된 바로 그 사실을 보강합니다. 그 뿐 아닙니다. […]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과 우리의 반응
2022년 5월 국제 소식 예수님의 희생, 그토록 잔인했던 이 사건은 자녀들에 대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줍니다. 이에 대해 믿는 이들이 반응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다시 사랑하는 것입니다. 수석 사도님의 성금요일 예배 말씀의 내용입니다. 성금요일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기리는 날입니다. 수석 사도께서는 제네바의 회중을 방문하셔서 고린도 후서 5장 14-15절 말씀으로 예배를 인도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2022년 5월 국제소식 살릴 것인가, 죽게 내버려 둘 것인가? 특히 태어나지 않은 생명에 관해서는 누구도 그러한 중대한 결정을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다음은 낙태에 대한 새 사도 교회의 입장입니다. 고의로 임신을 중단하여 발달 중인 생명을 죽이는 것은 매우 논쟁이 많은 주제입니다. 여기서 이슈는 아동의 생명권, 여성의 자기 결정권, 부모의 개인적 책임, 그리고 종교적, 윤리적 견해입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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