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 아니라, 사랑과 타인과의 친밀함: 첫 번째 인터뷰에서 수석 사도 보조는 그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며 – 믿는지 보여줍니다. 어제부터 공식화되었습니다! 헬게 무츨러(Helge Mutschler)가 수석 사도 보조로 임명됨에 따라 새 사도 교회는 수석 사도 잔-뤽 슈나이더의 후임자를 임명했습니다. 2026년 성령강림절에 헬게 무츨러 수석사도 보조가 안수받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전 세계 교회를 알아갈 시간입니다. 그리고 전 […]
최고의 도시
6월 첫 번째 일요일, 수석 사도께서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로 향합니다. 일상적인 정치적 사건과 거리가 먼 새 사도 교회 국제 본부(New Apostolic Church International)의 리더인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가지고 러시아 회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수석사도 잔-룩 슈나이더께서는 지역사도 루디거 크라우제(Rüdiger Krause)와 수석사도 보조인 헬게 무츨러(Helge Mutschler)와 함께 방문합니다. 그들은 주최 지역인 즉, 북독일과 동독 […]
“마음의 언어의 시작”
진리를 알고 진실하게 사는 것: 이는 2025년 독일 비스바덴(Wiesbaden)에서 열린 성령강림절 예배에서 수석 사도와 그의 새로운 보조 사도가 전한 메시지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공동체에서의 첫 번째 협력이었습니다. 수석 사도 잔-뤽 슈나이더와—이 예배를 통해—수석 사도 보조 헬게 무츨러는 전 세계 회중에게 일련의 영적 진리를 전했습니다. 예배는 요한복음 16장 13절의 성경 구절에 기반했습니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성령이 […]
성령강림절이 시작됩니다.
이번 주에는 독일의 두 도시에서 국제 지역 사도 회의가 마인츠에서 열리고, 비스바덴에서는 성령강림절 예배가 전 세계로 중계될 예정입니다. 두 도시는 모두 독일의 수도이며 라인강으로 분리되어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두 도시는 역사와 중요성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비스바덴은 라인강 오른쪽 강변에 위치한 헤세주의 주도이며 행정과 문화를 상징하는 도시입니다. 라인란트팔츠 주 정부의 소재지인 마인츠는 미디어 허브이자 과학 및 연구의 […]
수석 사도가 후임자를 임명합니다.
새 사도 교회는 수석 사도 대행을 맞이합니다. 2025년 6월 8일에 헬게 무츨러가 임명됨에 따라 교회의 미래 지도력도 공개되었습니다. 헬게 무츨러는 1974년 8월 8일 독일 튀빙겐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1994년에 부집사로 첫 성직을 받았습니다. 여러 다른 사역에서 봉사한 후, 장-뤽 슈나이더 수석 사도는 2015년 11월 15일에 그를 사도로 성임하고 2021년 독일 북동부 지역 사도 대행의 임무를 맡겼습니다. […]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우리는 인간으로서 현실의 한 부분만 보게 됩니다. 즉, 삶에서 겪는 모든 문제들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래, 문제들은 존재하지만, 하나님도 함께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마라.” 우리는 우리에게 닥칠 문제들을 보고 미래에 대해 걱정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참된 미래를 보여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충실하면 예수께서 재림한 후에도 보호를 받을 것이다.”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이고 여러분을 자신에게로 데려갈 […]
빛을 받고 나누는 것
유네스코는 5월 16일 ‘세계 빛의 날’을 맞아 과학, 기술, 문화, 그리고 교육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빛은 단순한 과학적 양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빛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일출도 없고, 깜빡이는 촛불도 없고,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서 반짝이는 빛도 없습니다. 어둠과 그에 따른 방향 감각 상실, 생명의 부재, 차가움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빛이 얼마나 필수적인지 잊을 정도로 […]
배신당하고 팔렸지만 축복 받은
요셉의 이야기가 인상적으로 보여주는 것처럼 어려운 길도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들은 고통과 죄책감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의 시작을 인식하는 법을 배웁니다. 잔-뤽 슈나이더 수석 사도는 지난 3월 2일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고인을 위한 예배를 집전했습니다. 그는 창세기 50장 20절 “형님들은 나를 해치려고 하였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그것을 선하게 바꾸셔서, 오늘날과 같이 수많은 […]
머물러 주세요!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며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나는 그것을 장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어느 정도까지 경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지는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교제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시기를 원하십니다. 기도에서 우리가 다음과 같이 말할 때 두려움의 특징이 나타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저는 두렵습니다, […]
- 1
- 2
- 3
- …
- 78
- Next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