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은 한 가지요, 감사는 또 다른 것입니다. 그 위에 더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헌금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 가지 측면은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일곱 번의 예배에서 인용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 빚진 것입니다.”라고 수석사도 진-뤽 슈나이더(Jean-Luc Schneider)는 강조하셨습니다. “감사함은 더 큰 축복의 열쇠입니다.(링크1)” 수석사도께서는 감사가 하나님의 선물을 […]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축복받지 못할까 두려워서 헌금을 드리나요? 이는 잘못된 접근입니다. 최근 한 예배에서 수석사도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우리가 이에 응답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시편 저자는 여기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발견하라고 권합니다!” 진-뤽 슈나이더 수석 사도께서는 2017년 1월 21일 차드(Koumra) 쿠므라(Chad)에서 이 말씀으로 설교를 시작하셨습니다. 수석사도께서는 시편 34편 8-9절을 예배의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셨습니다.: “너희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깨달아라. […]
어떻게 감사가 믿음을 굳건하게 할까
은사을 인식하고 감사하며, 그것을 주신 분과 다른 이들과 나누는 것. “우리는 사실 매주 일요일마다 감사절을 기념합니다.” 수석 사도의 예배에서 나온 생각들입니다. “육신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먹거리를 주시는 분께 감사하여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이는 2016년 10월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잔-뤽 슈나이더 수석 사도께서 인용한 성경 구절입니다. 7,700명 이상의 신자들이 이 예배에 직접 참석하거나, 영상 중계를 받은 […]
신성한 축복을 위한 일곱 가지 열쇠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요.” 수석사도 진-뤽 슈나이더께서는 이 말씀은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고 하시며, 이 말씀 속에 신성한 축복의 일곱 가지 열쇠가 담겨 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다음은 이 예배의 개요입니다.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요,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이는 세계의 사회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기자의 논평처럼 보일 수 있다고 수석사도께서는 4월 […]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
전쟁, 재해, 질병: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환경을 바꾸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그분이 상황을 바꾸실 것입니다. 어떤 다른 경우에는 바꾸지 않으십니다. 왜일까요? 하나님의 주요한 목적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우리를 그분의 왕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곳에서는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며, 우리는 확실히 악과 고통에서 구원받을 […]
감사와 사랑의 재활용
지구본, 나무, 꽃, 그리고 우리 교회의 상징: 이 모든 것은 콜롬비아 어린이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재활용하기’라는 프로젝트의 로고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여기에 그림과 이야기가 있습니다. 남미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 있는 새사도교회 청년들이 창립 3주년을 맞이한 ‘그리스도 안에서 재활용하기(Reciclando en Cristo)’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진행되어 왔습니다. 신앙과 환경 보호는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요? 이 프로젝트의 발기인들은 분명한 답을 […]
“진정한 부자는 많이 베푸는 사람이다”
가지고 있는 것이 많지 않아도 베풀 수 있습니다. 9월 5일 국제 자선의 날은 이를 상기시켜 줍니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한 새사도 교회는 지속적인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것을 가진 자는 부자다. 적은 것으로도 만족하는 자는 더 큰 부자다. 그러나 많은 것을 나누는 자야말로 진정한 부자다.” 찬송가 ‘나는 찬양하노라’의 작사자 게르하르트 테르스테겐은 자선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
조화로움: 천국으로 가는 열쇠
새로운 인류 연합을 위한 새 세상… 하나님께서 이루고 계십니다! 그리고 누구나 그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수석 사도께서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 으로 그 백성을 ‘기쁨’ 으로 창조하리라.” 수석 사도 장-뤽 슈나이더는 2025년 6월 22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이사야 65장 18절의 이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예배를 […]
소문, 평정, 그리고 좋은 분위기
25년 9월 1일과 2일에 열린 첫 번째 사도적 교단 협의회는 길고 험난한 여정 속의 이정표였습니다. 그곳에서 일어난 일과 그 결과가 어디로 이어졌는지 살펴봅시다. 꼼꼼히 계획된 의제 여백에는 손 글씨로 “기도,사역,나눔”이 적혀 있었습니다. 호텔 객실의 환영 선물부터 점심과 저녁 식사 때 화려하게 늘어선 명함까지—아무것도 우연에 맡겨진 것이 없었습니다. 유럽의 사도적 교단에는 새사도교회(NAC)와 그 설립 전신 단체들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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