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에 있습니다!”는 2019년 국제 젊은이 대회의 표어입니다.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성령강림절 예배 끝부분에서 이 표어를 언급하셨습니다.
많은 구성원들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2019년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의 주말을 위한 준비에 지금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젊은 사람들이 독일로의 여행이 가능하지 않지만, 국제 젊은이 대회의 인터넷 중계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젊은이 대회의 모토(표어)는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로서 두가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계시니,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와 그리고 “ 우리를 섬기시는 하나님!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2019년 국제 젊은이 대회의 상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 https://www.ijt2019.org/- 를 통해 접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새사도교회의 책임있는 웹 사이트 및 앱 및 ‘새사도 오늘’을 통해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2017년 6월 6일 현재는 독일어만 오픈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