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잘 알려진 작가가 예전에 새 명언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당신이 행하지 않는다면 선(善)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주 멋진 말입니다. 누구든지 이 말에 즉시 동의할 것입니다. 그러나 질문이 남아 있습니다. : 선(善)은 무엇인가? 오로지 내가 선(善)하다고 생각하는 어떤 것을 행했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선(善)한 것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우리가 최선의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행동을 했으나 우리들의 행위의 결과의 끝이 여전히 의문으로 돌아서는 경험이 반복해되면서 우리를 가르칩니다.
그렇다면 선함이란 무엇입니까? 또는 질문을 바꾸자면, 모든 선함들의 원천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과 함께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선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부유한 청년에게 이 점을 명확히 하셨습니다. “선생님, 내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善)한 일을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가서 네 소유를 팔아서, […] 그리고 나서 나를 따르라!”라고 답하셨습니다. (참조 마태복음 19:16-21)
선함이란 내가 보아 온 예수님께서 하신 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보여준 삶의 길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선(善)입니다. 모든 뒤 따르는 의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시고 그분이 명확히 하신 것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지 않으며, 모든 선한 것, 모든 이상적인 것, 여러분과 나에게 최상의 모든 것의 원천이 그분인 것입니다.
눈을 들어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신 것을 행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선한 일을 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고 나면 여러분 또한 선한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장님의 대예배에서 나온 사색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