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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에서의 견신례 및 은퇴와 새 직분

2016년 4월 29일 by nac korea media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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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견신례생과 울프 사도

2016년 4월 17일, 한국에서 세 명의 주일학교 학생이 견신례를 받았습니다. 프레드 울프 사도의 주관으로 대전교회에서 가진 대예배에는 멀리 안산, 포항에서 온 견신례생들 뿐만 아니라 그들의 부모와 회중들이 참석한 축제 같은 예배였습니다.

이날 프레드 울프 사도께서는 누가복음 9장 11절 말씀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맞이 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 해 주시고”를 인용하셔서 견신례생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축복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2016년 견신례는 대전교회의 한성우 형제와 안산교회의 박상준 형제 및 포항교회의 이승윤 형제가 축복을 받으며 자신들의 신앙을 고백했고 젊은이로서의 자신의 신앙의 성숙을 위한 첫걸음을 뗐습니다.

더불어 이 예배에서는 두 가지의 하이라이트가 있었습니다. 대전교회의 김경훈 복음자가 은퇴 축복을 받으시므로서 신앙의 새로운 차원의 길을 가시게 되었고, 새로운 하나님의 종의 직분이 탄생했습니다. 조치원 교회의 이병오 사제가 복음자로서의 더 큰 사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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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회에서의 울프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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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신례 서약 및 축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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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회 김경훈 복음자의 은퇴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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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오 사제의 복음자 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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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견신례 축복자들과 부모들 (좌로부터 이창수 형제부부 및 이승윤 형제, 울프 사도, 박상준 형제, 한성우 형제, 한승수 사제부부, 박근희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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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복음자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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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오 복음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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