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클릭으로 사용자들이 전 세계 새 사도 소식을 스마트 폰과 테블릿 PC로 받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2015년 8월 17일, 어플리케이션이 최적화된 화면, 기능적 버튼, 스페인어 지원을 탑재해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지난 몇 해 동안, 국제 새 사도 교회에서는 전 세계 새 사도 소식을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해 왔습니다. 통상 “앱”이라는 용어로 불리어지는 이 어플리케이션은 2010년부터 매일의 정보를 수천의 교회 구성원들에 의해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번 앱은 핸드폰에서 매우 빠르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설치를 하면 앱은 등록이나 로그인 없이도 전 세계의 웹사이트와 연동하여 뉴스를 뉴스의 요약을 즉각적으로 보여주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해가 바뀌면서 새 사도 뉴스 앱(the NAC News app)은 “nacnews”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앱은 새로운 로고와 함께 교회 소유의 미디어 공급 중에서 가장 분명하게 알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 장치를 모두 지원할 예정입니다. 앱 다운로드 마켓에서 ‘nacnews’를 검색하시고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무료입니다. 더불어 처음 나타나는 화면의 오른쪽 상단 설정마크를 클릭하시고, 위로부터 8번째 줄의 ‘Sprache der Anwendung’를 클릭하시어 영어를 선택하시면 영어 버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어 버전에 접속하실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위한 최적화된 화면
새로운 버전의 업데이트로 더 확장된 화면으로 시각의 변화가 생깁니다. 태블릿 사용자들은 뉴스를 보여주는 다수의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앱은 더 큰 화면으로 시각적 공간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즉각적 알림을 위한 기능적 버튼
8월부터 사용자들은 앱의 개별적 피드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독으로 선택된 웹사이트의 뉴스 항목이 알림 버튼을 누르면, 발행과 동시에 화면에 바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정보들을 훨씬 더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국제적 정보를 위한 스페인어 옵션 추가
이번에 업데이트 된 앱에서는 “피드”라고 알려진 뉴스 선택의 보충을 위해 스페인어 채널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영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로 뉴스의 언어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별적 앱 환경설정은 이 네 언어를 수용하도록 조정될 수 있습니다.
3.0.0 버전의 새로운 기능들
새 사도 뉴스 앱의 많은 세부사항들은 3 버전에서 완벽해졌지만 다음과 같이 새롭게 개발된 것들이 있습니다.
- 손짓 컨트롤에 의한 시작페이지의 빠른 업데이트: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리프레쉬 버튼을 누르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오버뷰 페이지가 역동적으로 스크롤 됩니다.
- 모든 메시지의 다섯 줄 미리보기; 언어 선택과 별개로 화면이 편안한 슬라이드쇼를 보여줍니다.: 살짝 손을 대 이미지 갤러리를 스크롤 해보세요.
- 방대하게 줄어든 메모리 소모
- 추가 언어 메뉴: 스페인어
- 새로운 메시지를 바로 받아볼 수 있게 해주는 기능 버튼: 뉴스 자료들이 개별적으로 “소스”메뉴에서 선택 됩니다.
- 출처 자료 및 웹사이트 뉴스를 빠르게 볼 수 있는 통합 브라우저
- 아이패드에서의 깔끔한 세 항목 레이어
지역 교회들 혹은 교회 구역의 등록
지역 교회 혹은 교회 구역의 편집자들은 자신의 웹사이트의 뉴스들을 즉각적으로 원할 때마다 뉴스 앱에 연동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에서 앱은 자동적으로 뉴스 기사를 모으고 관심 있는 독자들의 화면에 바로 나타납니다. 새사도교회 한국어 연동 서비스는 2016년부터 시행할 것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뉴스앱 연동 관련 에디터 및 웹관리자 연락처: info@nac.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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