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소식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리고 이것을 아는 것이 믿는 이들을 위해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요? 최근의 대예배에서 사도장의 대답입니다.
브램튼 시는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에 있습니다. 2019년 8월 18일 진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 이곳에서 대에배를 인도하셨습니다. 그분의 설교 말씀은 시편 135편 6절을 기반으로 하셨습니다. “주님은,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바다에서도 바다 밑 깊고 깊은 곳에서도, 어디에서나, 뜻하시는 것이면 무엇이든, 다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십니다.
이 성경의 구절은 확실히 처음에는 다소 흥미롭게 들리는 것으로서, 사도장께서는 그 설명을 시작하셨습니다. 실제로, 그것은 단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에 대한 기술일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전능 하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께는 한계가 없으십니다. 그분께서는 그분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분께는 불가능 한 것이 없으십니다.” 이것은 또한 하나님께서 하신 결정은 완전히 지고하심을 의미한다고 덧붙이셨습니다. “아무도 그분께 무엇을 할 것인지를 말 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 그분께 어떤 것도 설득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도, 어떤 영혼도, 어떤 상황에서도.” 그분께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그것은 또한 우리가 그분을 진정하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사도장께서는 말했습니다. “그분의 뜻과 그분의 생각은 우리의 이해를 아주 능가 하십니다.” 그러나 어쩌면,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리고 어쩌면 우리가 그분의 뜻에 동의하고 싶지 않을지라도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께서 바라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뜻을 받아들이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은 논의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분께서는 무엇을 하실 것인지 말하고 그분께서 말하신 것을 행하십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아무런 규칙없이 임의적이거나 무작위적인 방법으로 활동하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충실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진실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의로우십니다. 그분께서는 사랑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무엇을 하실 것인지 말하고 그분께서 말하신 것을 행하십니다.” 물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그분께서는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도장께서는 이렇게 물으시고. 매우 간단합니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인류와 교제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인류를 창조하셨습니다.” 인류가 죄에 빠지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분과 교제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분께서는 모든 인류가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예 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은 오직 하나 밖에 없으며,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 밖에는 다른 아무에게도 구원은 없습니다. (사도행전 4:12)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 외에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이것은 토론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을 강요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사도장께서 말하셨습니다. “우리는 결정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찬성이라고 말합니까? 아니면 반대라고 말합니까? 그분께서는 항상 그것을 보실 것이며 – 이것은 중요한 점입니다. – 우리는 결코 그분을 거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든지, 그분께서는 항상 우리가 그분께 예 라고 말하고, 그분의 부르심에 답하고, 그분을 따를 수 있게 해 주실 것입니다.” 이미 사도 바울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분리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권력도 아니요, 권위도 아니요, 주위 환경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시도록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교제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지금 우리를 부르기를 결정하셨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나든지 그분께서는 우리가 그분께 예 라고 말할 수 있게 확실히 만드실 것입니다.” 끝으로 사도장께서는 회중들에게 절박하게 호소했습니다.“나의 구원은 그분과 함께 교제를 가지고 그리고 그분을 따르려는 나의 의지와 나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그 핵심은 : 나의 구원은 곧 나에게 있고, 그리고 오직 나에게만 달려 있습니다. 나의 구원은 나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