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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선하십니다!

2025년 10월 21일 by nac korea media team

Photo: NAC Canada

축복받지 못할까 두려워서 헌금을 드리나요? 이는 잘못된 접근입니다. 최근 한 예배에서 수석사도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우리가 이에 응답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 Photo: NAC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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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저자는 여기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발견하라고 권합니다!” 진-뤽 슈나이더 수석 사도께서는 2017년 1월 21일 차드(Koumra) 쿠므라(Chad)에서 이 말씀으로 설교를 시작하셨습니다. 수석사도께서는 시편 34편 8-9절을 예배의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셨습니다.: “너희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깨달아라. 주님을 피난처로 삼는 사람은 큰 복을 받는다. 주님을 믿는 성도들아, 그를 경외 하여라. 그를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일곱 가지 점에서 하나님의 선하심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종종 ‘선하신 하늘 아버지’라고 부르곤 합니다.”라고 수석 사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의 선하심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다음은 일곱 가지로 요약한 하나님의 선하심입니다

  • 우리가 작고 보잘것없으며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주십니다.
  • 우리가 겪는 시련과 유혹이 지나치게 힘들지 않도록 항상 돌보시고, 그것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 우리가 죄에 굴복했을 때에도 용서해 주십니다.
  • 하나님은 선하시니, 우리는 창조 속에서 그분의 선하심을 봅니다—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완전하십니다.
  • 하나님의 선하심 안에서, 우리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도 공급해 주십니다.
  • 하나님은 심지어 원수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십니다.

신실한 자들의 반응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깨달았으니,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요?” 수석 사도께서 물으시며 답을 제시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공경하고 신뢰합니다. 시련 속에서도 그분께 충실합니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원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존경하며 그분의 계명을 순종합니다.
  • 하나님은 선하시고 오직 우리의 최선을 원하시기에, 우리는 이웃에게 선을 베풀고 용서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존경합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 서약을 지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토록 선하시기에, 우리는 그분께 마땅한 몫을 드리며 헌금을 바칩니다.

감사, 진정한 이유

수석 사도는 설교의 나머지 부분을 이 마지막 요점에 집중하며 물으셨습니다. “왜 헌금을 드리나요?” 때로 사람들은 이렇게 답합니다. “전통 때문이죠” 혹은 “안 드리면 문제가 생길까 봐요.”

“우리의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부금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내버려 두시도록 드리는 돈이 아닙니다.”라고 수석 사도께서는 말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그분께 속한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하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며,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처음부터 주신 분이시기 때문이며, 그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원하신 바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십일조, 즉 열 번째를 드려야 했습니다. “이는 상당한 양입니다. 교회에 갈 때 가끔 조금 드리는 것 이상입니다.”

새 사도교회에서는 돈 문제가 아니라고 수석 사도께서는 이어 말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드리는 헌금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명단도 없습니다. 우리는 회중들이 성숙한 어른이 되길 원합니다: 그들은 책임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동기라고 슈나이더 수석 사도(Chief Apostle)께서 재차 강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존중하며, 비록 아프더라도 그분께 우리의 헌금을 드립시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모든 것이 그분께로부터 왔으며 그에 대해 감사함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 사랑, 그리고 감사함으로 헌금하는 자에게는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2017.03.02.
Author: Andreas Rother

God i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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