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대 예배는 엄숙한 순간과 함께 마치게 됩니다: 사제는 매일의 삶에 회중들과 동행하시는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의 복을 선언합니다. 얼마나 큰 보증입니까?
대예배의 예배의식에서 예배는 삼위일체를 믿는 신앙고백으로 시작하고 삼위일체를 믿는 축도로서 마치는 구조입니다. 예배의 시작 시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현존을 표현하는 신앙고백을 합니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이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가 시작됨을 나타냅니다. 사제는 가장 높으신 분의 이름 안에서 그 자신을 준비하고 회중들이 깨우치게 하는 것입니다.
대예배의 끝부분에서, 회중은 생활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의 보증을 받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제하심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3:14(NKJV), 한글성경 고린도후서 13:13). 누구든지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그곳에 계시냐 아니냐는 의심의 여지는 떨쳐 버리십시오. 이 마치는 축도는 명백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인자하시며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분께서는 바로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신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의 안전함을 느낄 수 있으며, 성령님의 인도를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보증과 그리고 그들의 생활 안에서 임재하심을 확보하여서 복음에 따른 그들의 생활이 본보기가 되도록 도우십니다.
엄숙한 태도로 축복함
사제는 양팔을 들고 회중들을 향해 뻗고서 그리고 눈을 회중들과 마주치게 하며 축도를 선포합니다. 위엄 있고 엄숙한 순간입니다. 설교자의 최종 아멘이 있고, 회중들은 아멘으로 답합니다. 모든 신자 각자가 이것에 동의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전체 회중이 부르는 이 아멘 삼창은 이 경험을 확신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그렇습니다.
특별한 화해의 선언
고린도 후서 13장에서 바울의 말을 선정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당연히 기독교 신앙을 위한 중요한 성경적 선언으로서, 삼위일체에 주목한 것입니다. 당연히 이것은 마지막 인사말은 폐회 축도로서 더 할 나위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뭔가 다른 역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 앞의 구절을 보면, 사도는 그 시대의 회중들에게 그들의 길을 개선하고 서로 서로를 받아 들이고 그리고 평화롭게 살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폐회 축도는 또한 두 가지 개소의 화해의 선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화해하셨고, 그리고 우리 서로 간에 화해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런 식으로 대예배가 끝나고 하나님의 의지의 선포로서 두 개소의 화해가 달성하게 된다면, 모든 것이 훌륭한 것입니다. 신자는 주님의 광범위한 교제와 그분의 몸의 구성원으로서, 그분의 교회의 구성원으로서 그 일부가 되고 그리고 전지전능자의 뜻에 따른 그 자신의 욕구와 생각을 둘 수 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은혜를 받은 이들은 그들 스스로 자비를 베풀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은 그들의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과의 교제 안에서 걸어가는 이들은 삶에 필수적인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보게 될 것입니다.
예배의식은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것입니다.
예배의식은 대예배에 대한 구조를 부여합니다. 내용은 의미의 취득뿐만 아니라, 또한 외적인 형태도 가집니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하나님과 그분의 가르침 그리고 임재에 관한 것입니다. 대예배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 할 미래의 교제의 경험을 예상하는 것은 물론 회중의 삶의 중심적인 행사입니다. 예배의식은 시작찬송에서부터 마치는 찬송까지의 대예배의 과정을 구조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전하는 목회자가 예배의식을 정확히 거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정된 규정은 대예배를 대예배의 거행에서 올수 있는 자의적인 것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케 함으로서, 교회의 일치됨의 인식을 끌어 올리고 강화 시키는 것입니다. 새사도교회의 예배 의식의 순서에 의하면 ;“예배 의식의 구절들은 정해져 있고 그 문구는 바뀌어서는 안된다.”
<영어원문 참조 : https://nac.today/en/363398/34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