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국제 새 소식 및 말씀들
예수님은 모든 것을 뒤집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는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고 공유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종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놀라운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이 메시지는 설교자들 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 예배의 구절은 가장 인기 있는 성경 구절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2023년 11월 26일 유럽 전역에 방송된 교역자들을 위한 거룩한 예배의 초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19-20).
제자 삼기
“사도들의 사명은 사람들을 제자가 되도록 초대하는 것입니다.” 수석 사도 진 룩 슈나이더는 강조했습니다.
무엇이 제자인가? “요한의 서한에는 제자들이 하늘에서 스승과 같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스승처럼 생활하고 행동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참된 제자입니다.”
그러면 누가 제자가 될 수 있습니까? “이것은 인간의 특성이나 기원, 또는 우리의 문화적 배경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나라의 모든 백성이 주님을 따르도록 부름을 받도록 보냄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할 때 제자들은 인간이나 사도들이 아니라 예수님에 의하여 부름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계명을 가르침
주님은 또한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석사도는 “무엇을 관찰하느냐”고 물었고, “예수님의 가르침은 아주 단순한 가치관의 역전이다. 이것은 우리 세상에서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입니다.”
사도장께서는 다음과 같은 예를 드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 너희는 믿어야 한다. 그것은 우리 세계에 맞지 않습니다. 오늘은 모든 것을 설명하고 증명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다른 어떤 것보다 당신에게 더 중요해야 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자아실현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 모든 것이 우리 세상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권고 : “네 이웃을 판단하지 말라”. 사람들이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는 소셜 미디어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은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그것은 노예의 노동이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사업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은 봉사로 바쳐져야 하고 또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뜻입니다. 좋으신 주님을 위해 그렇게 하되, 당신 자신의 명예와 명성을 위해 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의 계명을 지킴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단순히 계명을 행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이웃이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지 않을지라도, 사람들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을지라도, 우리를 사랑하지 않고 우리를 거부할지라도, 이웃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구원을 위해 일할 것입니다.”
수석사도의 권유 : “앞으로 적어도 우리 회중 안에는, 이 광적인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와서, 인정받고 존중받고 사랑받는다고 느낄 수 있는 곳이 여전히 존재하도록 합시다.”라고 권고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사람들과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과 함께 계셨던 것처럼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수석사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분은 고난으로부터 자신을 떼어 놓지 않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라고 수석사도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에 관하여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아끼지 아니하리니 걱정하지 말라 내가 나의 전능한 능력을 사용하여 사명을 완수하고 첫째 부활을 할 수 있게 하며 신부가 준비되게 하리라.“
시대의 끝으로
예수님 말씀에서 시대의 종말에 대한 언급은 악의 지배에 대한 언급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약속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가 악의 지배 아래서 살아야 하는 한 나는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돌아와서 너희를 거기서 건져내겠다.”
“새 사도 교회에서 우리는 세상의 종말을 설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될 새로운 세계를 전파합니다. 목소리를 높여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