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국제 소식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교회들은 바뀌었습니다. 최초의 기독교인들에게는 거북스런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일을 수행했습니다. 진 룩 슈나이더 수석 사도는 예배에서, 그러한 직무가 무엇이고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고 몇 년 후, 초기 기독교인 시대 :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 사도들에게 이 사명을 수행하도록 명하셨습니다. 그가 돌아올 때까지 사도들의 직무. 그러나 그분은 바로 돌아오지 않으셨습니다. 사실상 사도들은 죽었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신자들은 안절부절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이 두 번째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두 편지로 나는 여러분의 기억을 되살려서, 여러분의 순수한 마음을 일깨우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거룩한 예언자들이 이미 예언한 말씀과, 주님이신 구주께서 여러분의 사도들을 시켜서 주신 계명을, 여러분의 기억 속에 되살리려는 것입니다.”(벧후 3:1-2)
진 룩 슈나이더(Jean-Luc Schneider) 수석 사도는 5월 29일 독일 보훔에서 열린 예배에서 “당시 사실이었던 것은 오늘날에도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사도들이 구원을 선포하고 복음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지속적으로 나타내도록 사도직을 주셨습니다.
사명: 이끌다.
수석사도는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에게 교회를 인도하고 교회 생활을 조직하고 사물을 규제하는 사명을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전례를 정의하고 교회 구조를 세우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도움으로 이렇게 했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정하기 전에 무엇이 필요한가를 정하라. 그러나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초기 사도 시대에 회중의 수는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직무 구조, 조직 및 규칙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혼란스러워졌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교회에 잔존하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다르지 않습니다. 확신하는 것들은 받아 들여야 합니다.”라고 수석 사도는 말했습니다.
사명: 전파하는 것.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그분의 복음을 선포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곧 구원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의미합니다.” 더불어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도 전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성례전(성세례, 성령인침, 성만찬)과 사도의 사역이 필요합니다.”라고 수석 사도는 설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믿음: “구체적으로 그것은 우리가 그분을 완전히 신뢰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믿으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에게는 여전히 은혜가 필요합니다. 사도들은 우리가 그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전합니다.
사도들과 그들이 위임한 종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한 개별적인 메시지를 갖고 계십니다.
물세례 시에: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부르십니다. ‘나에게로 오라. 내가 너에게 기회를 주겠다. 네가 나에게 오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겠다.’”
성령인침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뽑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첫 수확으로서 그분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모든 거룩한 예배에서: “여러분의 죄는 용서받습니다. 부활하신 분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사명: 사람들에게 경고합니다.
예수님은 고난이 많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들은 오늘날에도 이것을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고난과 고통은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분리시키려는 악의 끊임없는 노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조심하십시오. 세상과 여러분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에 집중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의 주님이시며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및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친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먼저 걱정하십시오.” 사도들은 믿는 이들의 숫자가 많지 않아도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임을 믿는 이들에게 상기시킵니다.
사명: 복음에 충실히 남음.
디모데후서 4장 2절에서는 “그대는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하게 힘쓰십시오. 끝까지 참고 가르치면서, 책망하고 경계하고 권면하십시오.” 이것은 또한 오늘날의 사명입니다. 라고 수석사도께서는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에게 적합한지 아닌지, 당신이 좋든 싫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이 확인되기만을 원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고난과 고통, 거절 또는 거룩한 심판에 대해 듣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복음입니다!” 수석사도는 강조했습니다. “단 한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충실히 따르는 것입니다. 그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사명: 권고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하나님과 화해하라”(고후 5:20)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들도 똑같이 질문합니다. “왜 여러분은 주 예수께서 여러분에게 일하게 하지 않습니까? 그분께서 해방시키시고 구원하시도록 허락하십시오.”
사도들의 또 다른 사명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형제자매님, 주님을 따르십시오! 예수께서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 것인지 자문해 보고 나서 같은 일을 하고 그리고 나아가십시오.”
사명: 위로함.
사도들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다음과 같은 약속을 상기시킵니다. “너희는 세상에서 시련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힘내라. 나도 세상을 이겨냈다.” 악은 믿는 이들을 하나님과 분리시키려 하지만, 그러나 힘을 내고 담대하십시오.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마지막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