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사색의 양식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필수적인 것들에 대한 감각을 예민하게 하기 위해 부활절까지의 몇 주 동안 특정한 것들을 포기하려고 한다.
우리는 무엇을 포기합니까? 예수님께서는 언젠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마가복음 8:34)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그 자체로 육적인 삶을 즐길 수 있으며, 우리에게 기쁨을 준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우리자신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방해하고 있는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우리의 조화됨에 도전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합시다!
수석 사도의 예배 말씀에서 나온 사색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