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사색의 양식
우리는 신성한 예배를 위해 모일 때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려는 우리의 소망과 결심을 표현합니다.
우리는 주중에는 모두 다른 일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일요일에 우리는 함께 모여 “나는 예수님과 함께하고 싶다”고 고백하는 신성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스스로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고 마귀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가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그분의 삶을 본받기를 원한다고 간증하고 고백합니다. 한 주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고, 마귀는 그것을 이용해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거리를 만들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함께 모여 거룩한 예배를 드리며 “아니요, 우리는 항상 그분과 가까워지기를 원합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마귀 당신은 우리를 갈라 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있고 함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러한 친밀함을 추구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있기를 원하는 우리의 소망과 결단을 보실 때마다 특별한 복을 허락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그분의 평화와 강건함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