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성찬기보다 더 두드러지게 높고, 아름답게 조각되어 있으며, 그리고 이것은 매번의 대예배 시 성단위에 자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 새사도교회가 금번 소개한 물세례용 성수잔입니다.
올해부터 독특한 물세례용 성수잔이 미국의 회중에 소개될 것입니다. 미국의 207개 지역 모두가 그 성수잔을 받을 것이라고 미국 교회 행정 담당자는 전했습니다. 레너드 R. 콜브 지역사도는 그의 여행 중, 다른 지역의 새사도교회에서 본 것을 시행하려 합니다. 라고 킴벌리 콜브 하이젤만은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도장에게 다가갔고, 작년에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성스러운 물세례를 위한 독특한 성수 잔
거룩한 물세례는 새사도교회의 세가지 성례전 중 하나입니다. “왜 이 성스러운 성례를 위해 특별한 성수 잔을 마련하지 않는가의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콜브 하이젤만 이러한 혁신을 가져 온 고려 사항을 언급했습니다.
물세례 성수잔을 도입하자는 아이디어는 작년 모임을 가진 사도와 주교 모임에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2018년 전국 교회회의에서 지역사도 콜브는 지역의 리더들에게 이것을 소개를 하였고 교회의 소식지에 게재해서 모든 구성원들에게 알렸습니다.
적절한 베품 : 물 그리고 말씀
“물로 하는 성 세례의 두 가지 필수 요소는 물과 삼위일체 의식입니다. : ‘나는 너에게 성부, 성자, 성령이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풉니다.’” 새사도교회의 교리서(교리서 8.1.4)는 이 성례전의 두 가지 필수적인 면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물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는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회중에서는 얕거나 깊은 접시 또는 성찬기에 물을 담고 봉헌을 합니다. 어떤 교회들에서는 세례 성수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는 세례가 동반된 예배를 위한 특별한 설치를 하고, 다른 일부 교회들은 교회 제단에 영구적으로 장치를 합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회중들은 물세례를 위해 성찬기를 사용했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로 나아감.
“물로 하는 성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인간에게 수여되는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은혜의 첫 번째이며, 근본적인 행위입니다. 성 세례를 통해서 원죄는 씻기며,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던 그들의 자리에서 나오게 됩니다.”(교리서 8.1) 이로써 인간은 하나님과의 첫 번째 친밀한 관계로 인도됩니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그리고 또한 교회의 일원이 되며, 곧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그들의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이들의 친교에 들어갑니다.
세례 : 아주 특별한 것
세례 용기는 “새로운 믿는 이가 우리들의 공동체에 결합하는 것입니다.”의 신호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성 세례의 성례전을 위해 제단 위에 놓여 집니다. 미국 새사도교회의 소식지인 ‘비전’의 겨울호에 쓰여진 글입니다.
성찬기보다도 더 키가 크고, 크롬으로 된 외부에 금장으로 도금된 세례용 성수잔은 아주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고 회중들에게 알리게 될 것입니다.
사진 : 미국 N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