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룩 슈나이더 사도장께서 기고하신 교회와 복음의 보편성에 대한 사설에서 비(非)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것과 혁신적인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커뮤니티 최근호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가져가는 것
“저는 우리가 비 기독교인들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의 용기를 본받아 복음을 선포하는 데에 있어 어떤 선도 긋지 말도록 합시다. 새로운 도전에 망설이지 맙시다!” 사도장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기쁜 소식이 모두에게 선포되어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이나 어려운 사람이 우선적일뿐 아니라, 물론 풍요한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음의 말씀은 만인의 것입니다.”
사도장께서는 설명하셨습니다. “모두에게 해당되는 복음의 말씀을 설득력 있게 전하기 위해, 우리는 이 땅에서의 삶을 악마의 것으로 묘사할 필요도, 어두운 미래를 그려나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 접근은 상당히 많은 사람에게 있어 복음의 진실에 다가가기 힘들게 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이 땅에서 누리는 즐거운 삶과 모순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러한 삶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최신 호의 “교리(Doctrine)”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문화를 알아가는 것
이 기사를 읽는 분들은 적도기니, 홍콩, 그리고 남아메리카의 형제자매들을 만날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다양한 문화와 사회 속에서 새사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요? 여러 대륙의 이야기들이 그 답을 알려 드립니다. 또한, 세계의 다양한 생활에 대해 알게 되실 것입니다.
사도장과의 동행
“동행(A visit in)”에서는 사도장의 여행에 대해 형제자매님들께 보고를 드립니다. 토론토(캐나다), 킨두(아프리카), 울란바토르(몽골), 샤울라이(리투아니아)의 예배 말씀을 특집으로 보내드립니다. 또, 각 예배 말씀의 핵심과 각 회중에 대한 내용도 담겨있습니다.
사도장의 신년사
올해의 모토는 “그리스도안에서 풍요를!”입니다. 슈나이더 사도장께서는 신년 영상 인사에서 모든 형제자매님께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이 메시지 전반을 소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풍요로우셔서, 친절과 인내와 은혜가 넘치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 풍요로움으로 우리가 혜택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이 풍요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라고 사도장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도장께서, “이 풍요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풍요로워질 수 있습니까?”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앞으로 몇 주에서 몇 달간, 우리는 스스로 이 질문에 매달릴 것입니다. 저는 성령께서 우리 각자에게 또는 회중에게 어떤 생각을 주실지 매우 궁금합니다.”
<영어원문 참조 : https://nac.today/en/community/651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