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사진 (5) : 개인적인 조우의 시간2017년 6월 2차 소식 2017년 6월 6일 by nac korea media team 사도들뿐만 아니라 형제들, 자매들 서로를 위해, 성령강림절은 재회와 친교 그리고 통합을 위한 기회였다. 더 많은 관련사진(5) : 이곳을 클릭하십시오. http://nac.today/en/158033/478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