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뿐만 아니라 형제들, 자매들 서로를 위해, 성령강림절은 재회와 친교 그리고 통합을 위한 기회였다.
더 많은 관련사진(5) : 이곳을 클릭하십시오. http://nac.today/en/158033/478674
새사도교회 한국
사도들뿐만 아니라 형제들, 자매들 서로를 위해, 성령강림절은 재회와 친교 그리고 통합을 위한 기회였다.
더 많은 관련사진(5) : 이곳을 클릭하십시오. http://nac.today/en/158033/478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