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두번째 기사들…
차별, 소외, 분열. 특히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께서 보시는 것처럼 동료 인간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최근 헝가리에서 가진 예배에서 국제 새 사도 교회(New Apostolic Church International)의 지도자가 촉구한 것입니다.
“그것은 사회에서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크나 큰 위험입니다.” 진 룩 슈나이더 수석사도께서는 2021년 9월 19일 주일, 헝가리의 카폴나시예크에서의 설교에서 이렇게 말씀ㅎ라셨습니다. “사람은 항상 누군가에게 꼬리표를 붙이고, 그들이 소속된 그룹을 판단합니다. 이것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룹이 아니라 개인이 중요합니다.
친구와 원수, 선과 악, 올바른 생활방식과 그릇된 것들… 예수님 시대의 유대주의의 경계는 뚜렷이 정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다른 점은 어떠한 입장에도 관심이 없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각각의 사람, 개인적인 것에 중요성을 두셨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판단하지 말라’고 말씀 하셨던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첫째로 이웃을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은 ; 내가 보기로는 그 또는 그녀를 이 그룹 또는 저 그룹의 구성원이 아니라 개인으로 봅니다.” 라고 수석사도께서는 지적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이웃에 대하여 모든 것을 다 알지 못하므로 우리의 이웃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의 삶이나 그가 처한 상황이 선한 것인지 악한 것인지 우리가 추론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는 좋게 보이는 사람이 매우 나쁜 방식으로 살고 있고, 매우 나쁜 사람이 아주 잘 살고 있기도 합니다.”
결과가 아니라 마음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주 예수께서 가르치신 또 다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행위의 결과를 보지 마십시오. 중요한 것은 동기입니다.” 이것은 헌금함에 아주 작은 금액인 두 렙돈을 넣은 과부와 그리고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은 것을 드린 바리새인의 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여 주기를 바라셨던 것은 중요한 것은 마음의 태도이고 포함시키는 것이지, 그리고 그런 무언가는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것은 그 무엇보다도 죄인들에게 적용됩니다. “사람은 죄를 보지만, 그러나 그들은 죄책감을 볼 수 없다.” 인간은 다른 사람의 죄책감이 얼마나 큰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상대방의 회개가 얼마나 진심인지는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이것을 알 수 있으십니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니 이웃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사랑은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고 포함하는 것이다.
수석사도께서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라고 물으시고 그 답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분은 또 주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먼저 사랑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그분의 사랑을 느낀 후에야 개심을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을 바로 잡는 것은 우리의 일이 아닙니다. 죄인들을 개심(개종) 시키는 것 또한 교회나 목회자들이나 여러분이나 나의 일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 “”주님께서는 우리가 사람들을 소외시키는 것(등한시 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 대신 : “그들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하나님께로 나아 올 것입니다. 개심(개종)과 교정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간단히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와서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