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커뮤니티(공동체)는 40개 이상의 언어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이 중 몇몇 언어 버전의 잡지가 오늘의 NAC 사이트에서 PDF형식으로 제공됩니다. 커뮤니티(공동체) 최신 호가 방금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년 4편의 발행 호 수 중 첫 번째입니다.
잡지 이름의 첫 번째 네 글자 (영어기준) “comm”의 의미는 소통을 뜻합니다. 언어는 소통의 시스템입니다. 모두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많은 언어를 취해야합니다. 때문에 커뮤니티(공동체) 잡지의 번역으로, 전 세계 많은 교회 구성원, 형제자매들이 노고해주시고 계십니다. 그들은 번역과 함께 영어, 불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와 같이 넓게 사용되는 언어로 기사들을 알맞게 접목시킵니다. 뿐만 아니라 아랍어, 크로아티아어, 루마니아어와 같이 특정 지역에 밀집한 소규모 언어들에 있어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국경을 넘어선 조직력(팀워크)
잡지 커뮤니티(공동체)는 새 사도 교회 국제본부에서 세 언어 (영어, 불어, 스페인어)로 출판하고 있습니다. 추가 언어로의 번역은 19명의 지역사도가 담당하는 구역에서 각자 협력해주고 있습니다. 편집 완료시간에서 잡지 출판까지 약 8주간의 시간을 필요로 하며 이 시기에 기사를 수집하고, 번역작업이 이뤄지고, 잡지의 표지 디자인이 완성됩니다. 이러한 작업 과정에서 모든 4편의 호, 각 32페이지가 매우 신중하게 점검되며 편집과정에서 놓쳤을지도 모를 실수들을 잡기위해 교정 작업을 진행합니다.
소통: 교회의 중요한 도구
오늘의 NAC와 잡지 커뮤니티(공동체)가 시행되기 전, 사도장 진-룩 슈나이더는 “오늘 날 소통은 필수적이며 우리의 행렬 안에서도 그에 상응하는 역할이 이뤄져야 합니다. 소통은 협력과 국제교류의 목적으로 중요합니다. 소통은 예를 들면 우리의 교리를 장려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인식을 창출하기 위한 수단입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2016년 1월 호: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를
신년 첫 번째 호 발간에서 커뮤니티(공동체)는 작년 대륙을 넘나드는 사도장의 순방 내용과 그곳에서 기념된 사도장의 예배 대한 기사가 등장합니다. “글로벌 뉴스” 장을 보면, 독자들은 국제 교회의 활동에 몰두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9년 국제 젊은이 대회, 누가 어디로 초청 받는가. 유럽 난민-그리고 그들에게 제공된 도움들, 교회 미디어 제공과 어플리케이션 출시 내용이 실렸습니다.
편집 기준 역시 2016년 모토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를” 잘 따랐습니다. 사도장 슈나이더는 어떻게 새 사도 교인들이 이 모토를 매일의 생활 속에서 수행할 수 있는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