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제쳐두고, 악과 싸우며 그리고 우리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는 것 – 이것은 올해 새사도 그리스도인의 임무의 실제입니다. 진룩-슈나이드 사도장은 그분의 신년 메시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하는 2016년을 만들자고 모든 이들을 청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매일매일의 일상에서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셨습니다.
메세지 전문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를. 고린도전서 15장 57절의 말씀에 근거한 이 메시지와 함께 사도장님께서는 2016년을 위한 힘 있는 강조점을 세우셨습니다. 주님의 약속 “… 그것은 내가 살아있고, 너희도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요한복음 14:19)와 함께 우리는 그분의 승리를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올 해 달성해야 할 승리는 악으로 부터의 승리입니다. 신실하게 남아있으며, 예수님을 향한 사랑에서 우러나와 하나님의 법칙에 순종하고 악의 희생양이 될 때 일지라도 선을 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승리로, 종종 우리 스스로와의 싸움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자존심을 극복하기 위한 것, 나와 같지 않은 이들을 받아들이는데 작용하는 편견, 우리의 생각을 즉각적으로 말하려는 것, 평화를 방해하는 것들이 바로 이러한 싸움입니다. 우리 스스로를 넘어 승리하는 것은 구원의 목표를 성공시키기 위해 진실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미래를 위해 계획을 세워야하고 그러므로 걱정거리들에 쉽게 압도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두려움에 승리합시다. 우리의 주변에서, 부정적인 환경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며 인지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승리를 믿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분을 신뢰할 것입니다. 우리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두려움이 우리를 인도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인도하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의 승리를 돕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승리는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 우리의 모든 행동이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에서 동기를 얻게 함으로써 얻을 수 있습니다. 견딤이 없이는 승리도 없으며 최소 조건이 아닌 최대 조건으로 우리는 극복을 위해 서로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그럼으로써 회중 안에서의, 가정에서의, 직분 안에서 형제들 간의 관계에서의 하나 됨과 바치려는, 희생하려는 우리의 의중이 우리를 하나 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승리로 인도해줄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복된 신년 맞으시길 바랍니다. 악을 넘어선 개인의 승리가 많아져 올 한해를 채우는 복된 신년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사도장 진-룩 슈나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