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국제 소식
왜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십니까? 그분께서 나를 잊으신 건가요?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그 질문에 답하시며 “너는 내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같이 갈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해결의 열쇠가 수석 사도께서 가지신 거룩한 예배에서 주어졌습니다.
“세상에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이 처한 곤경을 보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고초가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때때로 다음과 같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맙소사, 어떻게 뭔가 좀 해보는 게 어떻겠습니까?” 8월 14일 독일 도른한에서 수석사도께서 이 말씀으로 설교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당신은 성경을 집어 들고 그러한 상황이 항상 존재했음을 깨닫습니다.”
진 룩 슈나이더 수석 사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처지가 크더라도 돕는 사람은 항상 더 크다” 그리고 이어서 수석사도는 다음의 성경 구절을 언급하며 덧붙였습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이사야 43:1).
“너는 내꺼야!” 언제나.
그러면 지금처럼 성령님은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위해 하신 모든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고 수석사도는 설명했습니다.
* 당신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출생은 하나님의 결정입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존재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원하셨습니다.
*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이 여자, 이 남자, 이 아이가 그 해에 태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나의 자녀가 될 것이다.
* 때때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내가 인침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설계하신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이것은 그냥 우연이 아닙니다.
* 그분께서는 우리가 세례를 받을 때, 우리의 인침 때, 우리가 견신례를 받을 때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선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를 부르십니다. 오늘날까지 우리는 완전히 자유롭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도 있고 응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그분께서는 첫 열매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은 우리에게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방법은 분명합니다. 아무도 문을 닫을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것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미래에 관해서 하나님은 “너는 내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그뜻은 “너가 무엇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너는 나의 자녀이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나의 것이고 나는 너를 돌볼 것이다. 나를 의지하라. 나는 너를 떠나지 않을거다. 나는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야곱과 이스라엘은 남아 있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야곱과 이스라엘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라고 수석사도께서는 설명했습니다.
야곱은 큰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잠시 동안 상황은 전혀 다르게, 아주 다르게 나타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그 약속을 계속 믿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무엇을 약속하셨습니까?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나의 아들이 돌아와서 너희를 나에게로 인도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상황이 매우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우리는 이 길을 계속 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고 그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야곱같이 남으며 그 약속을 믿읍시다.”
야곱은 하나님과 씨름을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당신이 나를 축복하지 않는 한 나는 당신을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창세기 32:26). 그는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해 씨름했습니다. 우리도 이스라엘로 남읍시다. 하나님의 복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은 은행에 돈이 많고, 수영장이 좋고, 새 차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복의 의미: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끝까지 충실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그분의 뜻을 행할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끝까지 그분을 따를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너희는 나의 증인이다”.
수석 사도께서는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씀하시며 “너희는 내 것이다!”이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또한 과거에 하셨던 것처럼 그분의 백성 전체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내 백성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수석 사도께서는 “물론 우리는 교회와 구원 사역에 대해 걱정을 합니다.”라고 인정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좋아할 수 없는 특정한 진전을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상황이 결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항상 당신의 백성을 위해 준비하고 계십니다. : 구약에서, 신약에서. 하나님께서는 온전히 그분의 계획을 계속 수행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교회가 어떤 상황에 있든, 전 세계적으로든, 우리 교회 안에 서든, 하나님의 부르심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너는 내 것이다. 그 것을 명심하라. 나는 너를 창조했고 너를 빚었고 너를 구원했다. 나는 오늘, 지금 여기에서 너를 부른다. 너는 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너의 행동, 너의 품성, 너의 반응은 하나님이 여기 계시다는 증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너와 함께, 너를 통해, 너를 위해 일한다. 너희는 나의 증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