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년 2월 이 달의 실천 말씀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간단한 말로 진정시키고 위로를 주는 다른 구절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어린 시절에 이 말로서 얼마나 자주 위안을 받았습니까? 심지어 우리가 은밀히 의심하고 있을 때에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던 이 말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얼마동안, 이 작은 말은 실제로 우리들의 삶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잘 될 거야”라는 달력이 있고, “모든 것이 다 잘 될 거야”라는 테이블 받침대, 엽서 시리즈, 책, 노래 등이 있으며, 심지어 카페와 미용실도 최근 고객들에게 “여기서 당신은 머리를 풀고,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에게 잘 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부하고 피곤한 말로 들릴지 모르지만, 특별히 신앙 안에서 완전히 그리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그 말은 정당한 말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요셉의 삶은 우리에게 이것을 아주 잘 보여줍니다. 그렇습니다. :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입니다. 그를 궁핍하게 만든 삶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러나 그는 단순히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했고 완전히 신뢰하였으며, 실제로 모든 것이 다 잘 이루어졌습니다. 자신의 친형제들이 그를 위해 계획했던 그 역경들도 하나님에 의해 선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단순히 하나님의 손을 꽉 잡읍시다. 그러면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입니다.
수석사도의 예배에서 나온 사색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