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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러 주세요!

2025년 5월 17일 by nac korea media team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며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나는 그것을 장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어느 정도까지 경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지는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교제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시기를 원하십니다. 기도에서 우리가 다음과 같이 말할 때 두려움의 특징이 나타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저는 두렵습니다, 저와 함께 있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질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걱정하지 마라, 내가 여기 있다, 내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라고 대답하십니다.

그러나 두려움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선하신 하나님과의 교제를 갈망하기 때문에 기도할 때 더 좋은 기도가 됩니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그분과 매우 가까이 있기를 원합니다. 누구든지 이런 식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사랑으로 하나님께 “주님, 저와 함께 계셔 주세요,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과의 교제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거듭해서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제 곁에 계셔 주세요. 두렵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가까이 있고 싶어요.“

수석사도가 인도한 거룩한 예배에서

https://nak.org/en/abouttheNAC/foodforthought

Filed Under: 이달의 실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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