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이 달의 실천말씀
종종 우리는 우리가 통제력 또는 영향력을 행 할 수 없는 환경에 처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갑자기 병에 걸릴 수도 있고 또는 어쩌면 우리 자신의 잘못이 없는데도 사고에 연루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뜻밖에 우리가 살던 장소나 또는 직장을 잃게 된다는 통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이나 생기는 일들이 우리의 삶을 어렵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다음의 결론에 도달합니다. : “그것에 대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차라리 익숙해지는 것이 나을 수도 있어. 이런 경우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
이것이 진실 일수도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것에 대하여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 갇힌 사실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잔신들을 대신해서 사건늘 변호해 줄 수 있는 변호사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신앙은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불가능 한 것이 없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천사를 보내셔서, 기적적인 방법으로 그들을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설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 더 라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우리의 운명에 우리 자신을 맡겨서는 안 됩니다. 만약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일을 하실 것입니다.
수석사도의 대예배에서 나온 사색을 위한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