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국제 소식 및 예배
선정적 메시지, 혐오 메일, 사이버 괴롭힘. 인터넷 폭력이 일반화 되었습니다. 우리 중 누구라고 화내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러나 인터넷을 좀 더 나은 공간으로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소셜 미디어에서는 연락을 하고, 연결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위험한 것은 사용법에 있습니다.
그러나 새 사도 교회 소셜 미디어 지침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가 구성원의 개인적 삶을 방해하기 위해 간구한 규칙이 아닙니다. 소셜 미디어에서도 그렇고, 많은 이들이 인지하고 있는, 기독교인으로써 행위를 통해 신앙을 증거하는 광범위한 실질적 경험에 기반을 둔 권고안입니다.
이 지침서는 교회 구성원, 관심 있는 모든 이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더불어 소통을 담당하는 지역 교구 및 교역자를 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명확한 입장과 권고가 지침서의 특징입니다.
지침서 핵심: 요약본
- 우리는 이웃을 존중합니다. 우리는 존중하는 억양을 유지하고 우리가 타인과 소통 중에 있음을 인지합니다. 우리는 타인의 감정과 느낌을 고려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종차별, 폭별, 극단주의, 광신, 성도착, 차별 혹은 기타 공격적일 수 있는 표현을 자중합니다. 우리는 개인적 대화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것만을 개시합니다.
2. 우리는 친절합니다. 명확하고 이해 가능한 언어 – 아이러니, 빈정거림, 도발에서 자유로운 표현은 건설적인 견해 교환의 기본입니다. 분노, 화, 실망은 다른 곳으로 이끕니다. 비판은 가능하지만, 상처가 되거나 개인적인 내용이 되지 않는 선에서 가능합니다. 각 사람의 문제는 공적으로 논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타인이 차분하지 않아도 차분함을 유지합니다.
3. 우리는 정직하고 진실합니다. 우리는 실명을 사용하며 속이지 않습니다. 만일 우리가 소셜 미디어를 공식적 재량으로 교회에서 섬기지 않는 다면, 우리는 새 사도 교회 전업 혹은 봉사자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개인 프로필에 기재할지 말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4. 우리는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존중합니다. 텍스트 혹은 사진에 관계없이 콘텐츠는 일반적으로 원본 제작자의 허가 하에 개시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제 3자가 인용할 시 인용 혹은 출처가 명확하게 식별되어야 합니다. 인용은 개인의 생각을 보충하기 위해서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인용의 권리) 사진 혹은 영상이 개시되었다면, 그 안에 들어간 사람들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초상권)
5. 우리는 책임감 있게 행동합니다. 각 개인은 소셜미디어 개시물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는 추측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상 소통은 주로 간결하고 평범하게 합니다. 교회 관련ㄴ 사안에 있어 우리는 평범한 수위의 대화를 지속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6. 우리는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증거자이며 교회의 공적인 얼굴입니다. 소셜 미디어 상 우리의 활동이 기독교인의 가치관을 보여줍니다.
7. 우리는 개인의 영역을 지킵니다. 우리는 인터넷에서 소통한 내용이 원칙적으로는 공적이라는 점일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소셜 미디어 활동을 특정 사람에게 비공개 할지라도, 콘텐츠는 의도했든 의도치 않든, 언제든 재생될 수 있고 이에 따라 공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는 개인의 것으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다른 것들을 포함하여 개인 정보 및 기밀을 포함합니다.
8. 우리는 정치와 사업을 교회 출석과 분리시킵니다. 교회를 위해 활성화된 소셜미디어에 대해 우려하며, 우리는 어떤 정당의 정치적 발언을 자중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자발성과 교회 참석, 사업과 직업적 이해관계를 엄격히 구분합니다.
9. 참여시간 업무 시간 중 소셜미디어의 책임있는 사용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연락처 확보, 지식 함양,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 업무 중 소셜미디어 사용의 범위에 대해 상사와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10. 우리는 모든 것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잘 모른다면, 책임자에게 물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소문을 퍼트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잘못을 했다면 사과하고 그 일을 통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