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새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편 23 편에서 표현 된 확고한 신념으로 시작하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우리의 걱정들, 분투들 및 두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이 엄청나게 부요하심을 자신 있게 공언 할 수 있습니다.
친절하심이 풍요하며,
인내심이 풍요하시고,
그리고 은혜가 풍요로우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풍요로움으로부터 유익을 얻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은 이 재산을 나눌 수 있습니다.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저는 2019 년에 우리가 다음과 같은 목표에 집중할 것을 제안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부요해 집시다! 그러므로 올해의 우리의 표어는 다음으로 정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풍요를!
이 재산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우리는 어떻게 그것을 얻을 수 있습니까? 다음 몇 주와 몇 달 동안 우리는 이 질문과 함께 자기 자신을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성령님께서 우리와 회중 안에서 각자를 일깨우시는 아이디어를 배우는 것을 매우 흥미롭게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우리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또 다른 요소도 있습니다. 우리는 결과적으로 자신이 가난 해지는 일없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재산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의 재산을 나누십시오.
이것은 우리를 위한 가능성이나 필요한 것뿐만 아니라 사실 그것은 우리의 그나 큰 목적입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풍성한 복이 함께하는 2019 년을 기원합니다!
<사도장 진 룩 슈나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