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국제 소식 및 영혼을 위한 양식들 >
성전에서 찬양하며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이는 바로 어떤 한 거지가 사도들이 그의 반신불수를 고쳤을 때 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 여기서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여기에서도 믿는 자들은 걷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다음은 수석 사도와 함께하는 신성한 예배의 치유 기간입니다.
한 남자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앉아 있습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마비되어 다른 사람들의 도움에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사도 베드로와 요한이 지나가면서 그 남자에게 일어나 걸으라고 부르니 기적이 일어납니다.
8월 3일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린 예배에서 진 룩 슈나이더(Jean-Luc Schneider) 수석 사도는 이 사건을 현재에도 적용되는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이 거룩한 예배의 기초는 사도행전 3장 6절의 성경 구절이었습니다. “베드로가 말하기를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그대에게 주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시오”
“이 기록은 인류의 구원에 대한 이미지입니다.”라고 수석 사도는 설명했습니다. 그 거지는 병으로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죄에 빠진 이후로 인간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는 의미에서 불수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오늘날도 사도들을 보내셔서 “인간을 죄의 지배에서 해방시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사도들의 어루만짐
당시의 사도들이 중풍병자에게 말을 하고 손을 내밀었던 것처럼, 오늘날의 사도들이 복음을 선포하고 성례를 베풀면서 인간들을ㅇ 어루만집니다. “사람이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서 나아와야 하나님 왕국에 들어갈 수 있고 또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은 마흔 살이었고 태어날 때부터 중풍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에게 그냥 일어나 걸어가라고 하며 누군가가 다가왔습니다. “이것은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라고 수석 사도가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거지는 고침을 받기 위해서는 이 말씀을 믿어야 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사도들의 설교를 믿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거나, 비현실적이거나, 미쳤다고 말하더라도 말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다
병이 나은 그 남자는 사도들과 함께 성전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걷고, 앞으로 나아가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결정입니다.”라고 수석 사도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 중풍병자처럼 사도들과 함께 걷습니다.” 아마도 그 과정에서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이와 유사한 문제와 같은 약간의 실망이 있을 수 있지만 “포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사람은 사도들과 함께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을 찬양하니 모든 사람이 볼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성도들은 하나님의 영광에 가까이 나아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석 사도는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구체적인 용어로 정확히 설명하셨습니다.
감사하기 : “심각한 병에 걸리거나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고통을 당하더라도 항상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약속을 지키기 : “우리는 악한 일를 버리고 선한 일을 하기로 서원했습니다.”
섬김 :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또한 우리가 교회의 일부이며 교회의 활동적인 구성원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이웃을 받아들이는 것 :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는 또 다른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들이신 것처럼 서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고백하는 것 : “나는 종종 우리가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이나 악마가 하는 일에 대해 덜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교회에서든 세상에서든 예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해야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그 거지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듣고 이 사람이 다름 아닌 절름발이로 갑자기 걸을 수 있게 되어 자기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도록 확신시켰습니다. “우리 이웃, 우리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우리가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아주 잘 알 것입니다.”라고 수석 사도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우리가 걷고 있다는 것, 우리가 가고 있다는 것,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길에서 주님을 찬양한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