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새해를 맞이하는 것
모든 새사도 회중들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릴 의무를 가지고 새해를 경축하였습니다.
사도장께서는 모든 기독교인들을 위한 말씀과 더불어 구성원들에게 인사를 하셨습니다.
< 여기를 누르시면 사도장의 동영상 인사말씀의 한글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youtu.be/3HG9vAqnBu8 >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영광이 영원히 있기를 빕니다. 아멘.”(빌립보서 4 : 20) 사도 바울께서는 “지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한글성경 번역에는 없음). 찬양과 경배는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행해야 할 임무이며, 이 부르심은 바로 “지금”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은 2017년 우리의 계획이며, 이것은 감정의 표현 그 이상의 것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심령 안에 계신 성령의 사역의 결과이며 다음 세 가지의 임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하나님의 창조의 활동에 대한 아버지의 위대하심을 인지하는 것
- 그분의 은사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 감사함.
- 하나님의 자녀답게 처신함으로서 그분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
이러한 노력에 함께 하도록 연결되고 성령이 우리를 인도하시도록 하여, 우리는 한 마음 한 입으로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리도록 합시다.(로마서 15 : 6).